'뉴질랜드'에 해당되는 글 95건

안녕하세요 올리버입니다. 오늘은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중간점검 첫번째 시간입니다. 우리는 어떤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처음 제안서 발표, 중간 발표 그리고 최종발표로 마무리를 짓게 됩니다.

그 어떤 프로젝트를 진행하더라도 중간발표는 반드시 들어가 있습니다. 이렇듯 중간 발표, 즉 중간 점검은 정말 중요한 것이지요. 여태까지 어느정도를 이루어왔는지, 또 앞으로 어떤 일들을 할 계획인지에 대한 중간점검은 필수랍니다.

1.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비용 준비

뉴질랜드 워홀 비자를 받고, 어학연수비와 뉴질랜드 초기 정착비는 약 800만원이라는 금액이 든답니다. 한달에 100만원을 모을 수 있다는 가정하에 이 금액을 모으는데는 8개월이라는 시간이 걸립니다. 뉴질랜드 워홀 비자를 최종 승인 받은 후에 바로 출국을 원하신다면 현재 어느정도 금액이 모여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지금 페이스대로 돈을 모은다면 나의 희망 출국 시기와 맞아 들어가는 지를 확인해보시고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2.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준비 - 영어

뉴질랜드이기 때문에 영어를 준비해야 겠지요. 만약 일본, 독일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신다면 그 나라의 언어를 준비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랍니다.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라면 당연히!! 영어 공부를 꾸준히, 지속적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3. 계획의 수정

처음 계획했던 것과 조금 달라졌나요? 혹은 다른 변수가 생기셨나요? 그렇다면 그에 맞게 내 계획을 수정해주시기 바랍니다. 출국시기를 더 늦춘다던지, 혹은 앞당긴다던지, 어학연수 기간을 늘릴지, 줄일지 등등이 될 수 있겠지요.

이렇게 모두 체크를 해봤다면 앞으로 어떤 것들을 준비해야 나가야 할까요?

1. 뉴질랜드 이민성 사이트의 주시

뉴질랜드 워홀에 관한 모든 이야기는 뉴질랜드 이민성 사이트에 공지가 올라옵니다. 앞으로 진행될 2017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역시도 이민성 사이트를 통해 모집공고가 올라올 예정이랍니다. 보통 연초에 공고가 올라오곤 하니, 연말부터 뉴질랜드 이민성 사이트를 계속적으로 주시해주시기 바랍니다!

2. 꾸준한 영어공부

위에서 이미 언급한 내용이지만 이것만큼 중요한 것이 없기에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립니다. 뉴질랜드로 워킹홀리데이를 정했다는 것은 영어라는 부분이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할 것입니다. 내 영어실력을 높이기 위해 한국에서 많은 영어공부는 필수! 현재 내가 알고있는 영어단어 이외에 4~5,000개 정도의 영단어를 더 외워 가시기 바랍니다. 영어에 있어서 총알과 같은 것이 바로 영단어이기 때문이지요.

3. 여권 유효기간 확인

여권의 유효기간은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비자 유효 기간보다 약 3개월 이상이 남아 있어야 합니다. 워홀 기간은 1년. 그러므로 적어도 1년 3개월 이상의 여권 유효기간을 가져야 하는데요! 넉넉잡아 2년 정도는 갖고 계셔야 안전하답니다!

이정도가 앞으로 하셔야 할 것들이랍니다. 앞으로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중간점검의 시간이 2~3차례는 더 남아 있습니다. 현재 뉴질랜드의 상황이 빠른 텀으로 바뀌고 있기 때문에 정확한 정보습득으로 인한 뉴질랜드 워홀 계획을 수정하시고 정확하게 잡아가시기 바랍니다.

이상 오늘의 싴용유 표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정보를 전해드린 올리버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올리버입니다. 오늘은 뉴질랜드 워홀 러 분들을 위하여 뉴질랜드 어학연수 지역 퀸즈타운에 위치한 어학원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어제까지는 오클랜드에 위치한 어학원을 소개해드렸다면 오늘은 오클랜드와 더불어 학생분들이 가장 선호하는 지역인 퀸스타운이랍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어학원은 바로 SLEC라는 어학원인데요! Southern Lakes English College의 약자랍니다. 퀸즈타운 도심에 위치해 있는 SLEC인데요! 퀸즈타운의 도심은 작은 규모라 어디서든 쉽게 도달할 수 있는 곳에 위치해 있지요.

뉴질랜드에는 이런말이 있습니다. 호주에 이쁜 도시가 멜버른이라면 뉴질랜드는 퀸즈타운이라고...전 개인적으로 멜버른보다 퀸즈타운이 훨씬 이쁜것 같습니다 ^^

어떠신가요? 한폭의 그림같지 않나요? 제가 처음 퀸즈타운을 갔을 때, 동화속에 나올법한 그런 도시라는 느낌을 받았답니다. 이런 이쁜 도시에서 어학연수를 한다면..정말 꿈만 같을것 같군요.

오늘의 어학원인 SLEC는 퀸즈타운을 대표하는 어학원 중 하나랍니다. 더군다나 뉴질랜드 유학후이민으로 많은 인기를 끌고있는 인버카길의 SIT의 퀸즈타운 캠퍼스의 어학연수를 이 SLEC 어학원이 담당하고 있다는 것~~

SLEC 어학원의 교장선생님입니다. 장난기 있어 보이시지 않나요?ㅋㅋ 학원을 방문했을 때 친절히 반겨주셨고, 학생들과도 스스럼없이 인사하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더군요.

쉬는 시간이면 친구들과 탁구도 치고~ 바깥 풍경도 보고 한답니다. 뭐 이런 점들은 어떤 어학원을 가던지 간에 다 있는 것들이기는 합니다. 그럼에도 뉴질랜드 워홀러 분들에게 퀸즈타운의 SLEC 어학원을 소개해드리는 이유는 바로 다양한 영어코스가 있기 때문이랍니다.

특히나 SLEC는 액티비티와 결합된 영어수업이 많습니다. WINE+ENGLISH, GOLF+ENGLISH 등등과 같이 여러 액티비티와 영어수업이 결합되어 있답니다. 액티비티를 좋아하는 저로서는...가장 가고 싶은 어학원 중 하나일 것 같습니다. 

또한 SLEC의 국적비율이 참 마음에 듭니다. 10%내외에 한국인 비율과 높은 비율의 유럽, 남미인들 덕분에 많은 한국분들이 선호하시는 어학원이 바로 SLEC 이지요.

저도 한번 가서 공부를 해보고 싶은 어학원인 뉴질랜드 퀸즈타운의 SLEC. 뉴질랜드 워홀러 이신가요? 그럼 여러분은 최고의 기회를 갖고 계신것이랍니다~~

SLEC를 비롯한 뉴질랜드 워홀러로써 갈만한 어학원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저 올리버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올리버입니다. 오늘도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메이커 여러분들을 위하여 뉴질랜드 어학연수 어학원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개개인에게 맞는 옷이 있듯이 워킹홀리데이 메이커 여러분에게 맞는 어학원 역시 존재한다는 것 알고 계신가요?

오늘 소개해드릴 이 어학원 역시도 워킹홀리데이 메이커 여러분들에게 맞는 어학원 중 하나랍니다. 그 곳은 바로 뉴 호라이즌 컬리지랍니다.

오늘의 이 어학원도 어제, 엊그제 소개해드렸던 브릿지, AEA 어학원과 마찬가지로 ICL 에듀케이션 그룹에 속해있는 어학원이랍니다.

제가 직접 찍은 사진이랍니다. 이렇게 한 건물에 뉴호라이즌, 브릿지, ICL 비지니스 스쿨이 모두 위치해 있답니다. 이 건물의 위치는 아래와 같습니다.

뉴호라이즌의 경우, 오클랜드에 있을 뿐 아니라 네이피어에 그 본캠퍼스가 위치해 있답니다.

이 두 캠퍼스의 차이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완전히 똑같을까요? 그것은 아니랍니다. 공통점은 있습니다. 둘다 뉴질랜드 교육청 NZQA에서 카테고리 1 평가를 받았다는 것...그래서 어학연수로도 주당 20시간의 파트타임이 가능하다는 것. 그리고 다른점은 오클랜드 지점에는 야간반만 개설이 되어있다는 것...그래서 학생수가 많지 않아 영어 코스또한 많지 않다는 점입니다. 그에 반해 네이피어에 있는 뉴호라이즌 본캠퍼스에는 많은 영어과정과 많은 학생수가 있답니다. 보통 오클랜드가 본점인 다른 어학원들과는 조금 다르죠?

야간반이 누군가에는 분명 더 잘맞을 수 있습니다. 대부분 주간반만을 제공하는 오클랜드 내의 어학원들에 비해 야간반이 있다는 것은 어찌보면 메리트가 될 수 있겠지요? 내 뉴질랜드 생활플랜을 짜실 때, 야간반의 존재를 아시고 야간에 공부를 하시고, 낮에 일을 하는 방향으로 내 계획을 짜도 나쁘진 않을 것 같습니다. 물론, 그 플랜이 나에게 맞아야 하곘지만요.

오늘의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메이커 분들을 위한 New Horizon 컬리지 소개는 여기까지입니다!

안녕하세요. 올리버입니다. 추석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저도 가족들과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와 같이 여러분들도 좋은 시간을 보내셨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비자 소지자분들을 비롯하여 어학연수를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오클랜드소재의 어학원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그곳은 바로 오클랜드에 위치한 AEA 어학원인데요!

AUCKLAND ENGLISH ACADEMY의 줄임말인 AEA 입니다. 이 어학원은 오클랜드의 메인 스트릿인 퀸스트릿..그것도 가장 번화가인 다운타운에 위치해 있는 곳이랍니다.

이 정도를 보시면 AEA의 접근성이 얼마나 좋은지 아실 수 있는데요! 오클랜드의 교통의 중심지인 브리토 마트 근처에 위치해있기 때문에 기차를 타시던, 페리를 타시던, 버스를 타시던간에 쉽게 도달할 수 있는 곳에 위치해있답니다~~

오클랜드에서 가장 좋은 곳에 위치한 어학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AEA는 ICL 에듀케이션 그룹에 속해있는 어학원 중하나랍니다. 그렇다는건 ICL그룹에 있는 기숙사를 이용할 수 있다는 이야기인데요! 지금부터 기숙사 사진들을 함께 보시겠습니다.

이 기숙사는 오클랜드에서 가장 비싼 지역에 위치해있고, 또 오클랜드 시티와 가까운 곳에 위치해있습니다. 그래서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을 할 순 없지만 학교차원에서 학생들을 관리해주기 때문에 그정도의 가치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그러면 AEA 어학원은 어떤 어학원일까요? 뉴질랜드 교육청인 NZQA에서 지정한 카테고리 1에 속하는 어학원이랍니다. 그렇다는 것은 학원시설, 학업의 질, 교수진들의 퀄리티가 높다는 것을 뜻합니다. 정부기관에서 평가한 자료인 만큼 믿을만하겠지요?

오늘의 오클랜드 어학원 AEA의 12주 비용은 약 300만원 정도랍니다. 그렇게 저렴하지도 고가의 어학원도 아닌 AEA 어학원비용인데요. 그래서 워킹홀리데이 메이커분들에게나, 어학연수생분들에게나 괜찮은 어학원 중 하나이지요~~

이렇게 오클랜드에 위치한 어학원을 직접 방문해본 올리버입니다. 그래서 각 어학원에 대한 평가나, 이야기를 잘 알고 있는 저이지요. 뉴질랜드 어학원에 대한 정보가 궁금하시다면 저 올리버를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올리버입니다.

추석연휴가 마무리되고 있는 지금....참 아쉽네요..^^;;

아쉽게 지나가고 있는 추석연휴 토요일인 오늘은

뉴질랜드의 봄에 대해서 알려드릴까 합니다.

그거 아시나요? 뉴질랜드에도 봄꽃 축제가 있고, 또 벚꽃이 있다는것!!!

동양권에만...한국과 일본에 주로 있는줄 알았던 벚꽃..

먼나라 뉴질랜드에도 벚꽃이 존재한다는 사실에 참 놀랍기만 한데요~~

다가오는 뉴질랜드의 봄에는 벚꽃 축제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

그럼 추석연휴 마무리 잘 하시구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올리버입니다.

추석연휴는 잘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추석인 만큼 깊고 무거운 이야기 보다는 뉴질랜드 생활에 관련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바로 뉴질랜드의 전격전압과 콘센트 모양이 대한 것인데요!

뉴질랜드는 우리나라와 정말 다른 나라이고, 전격전압과 콘센트 모양 역시도

다르답니다~~

이 사진속의 모양들이 바로 뉴질랜드의 콘센트 모양인데요!

뉴질랜드의 전격전압은 230V에 50HZ 인 반면

한국은 220V에 60HZ랍니다.

전압은 크게 상관이 없으나 문제가 되는건 HZ...

HZ가 50~60으로 표시된 한국 제품들은 바로 사용이 가능하지만

60HZ로만 표시된 우리나라 제품을 뉴질랜드에서 트랜스 없이 사용하다가

제품이 손상이 가거나, 발화가 될 수도 있으니 이 경우 트랜스를 꼭 구입하셔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가장 안전한 것은 역시나 뉴질랜드 제품을 구입하여

이용하는 것이죠~~~

안녕하세요 올리버입니다.

오늘은 뉴질랜드 썸머타임제도에 대해 설명을 해드릴까 합니다.

썸머타임이라는 제도에 대해서 알고 계신것이 있으신가요?

이미 유럽이나, 호주 뉴질랜드쪽으로 여행, 어학연수, 워킹홀리데이, 유학을 다녀오신 분들이라면 너무나 익숙한 것이겠지만

그렇지 않으신 분들에게는 너무나 생소한 것이기도 하지요.

이것이 썸머타임에 대한 정의랍니다.

한마디로, 낮시간이 길어지는 봄부터 시곗바늘을 한시간 앞당겼다고

낮시간이 짧아지는 가을에 되돌리는 제도라고 생각하시면 된답니다.

썸머타임이 적용되고 있지 않은 현재의 뉴질랜드와 한국과의 시차는 3시간.

하지만 9월 25일부로 다시 썸머타임이 적용이되는 뉴질랜드와

한국의 시차는 4시간으로 늘어난답니다.

참 재미있는 제도네요~ 표준시간이 변한다라....

혹 그거 아시나요?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썸머타임제도가 있었다는 것...ㅋㅋㅋ

하지만 지금은 큰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여 폐지가 됐다고해요~

뉴질랜드 가실 때 참고 하시길..^^

안녕하세요 올리버입니다.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어학연수, 유학후이민을 생각중이신가요?

그렇다면 뉴질랜드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계신가요?

옛말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무패라는 말.

뉴질랜드에 대해 알고, 나 자신에 대해 잘 알고 있다면

뉴질랜드에서 내가 이루고자 하는 모든 목적을 모두 달성해 올 수 있답니다.

그 목적을 위해선 첫째로는 뉴질랜드의 현실에 대해 정말 잘 알아야 하고

둘째는 나 자신에 대해 잘 알아야겠지요.

자기 자신에 대한 부분은 제가 도와드릴 수 없는 부분이고...

뉴질랜드의 현실에 대한 부분은 앞으로 저 올리버가 하나씩 하나씩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올리버입니다.

이러한 지표 알고 계신가요?

각 나라별 최저임금으로 살 수 있는 빅맥의 개수...

이 지표를 최저임금 빅맥지수라고 부르는데요.

이 지표가 그 나라의 경제상황을 알려주기도 하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이 지표를 재미삼아 찾아보고 계신데요.

2015년도의 자료에 따른 전세계 국가들의 최저임금 빅맥지수는 어떻게 될까요?

1등을 차지하고 있는 나라는 호주!!

한시간 일을 해서 3.18개의 빅맥을 먹을 수 있는 나라랍니다 ㅋㅋ

그리고 2위와 3위는 네덜란드와 뉴질랜드가 잇고 있네요.

1, 2, 3위 모두 인건비가 비싼 나라로 널리 알려져 있는데요!

역시 인건비가 비싼만큼 최저임금도 비싸고, 그로인해 먹을 수 있는

빅맥의 갯수도 많답니다.

반면, 우리나라의 최저임금 빅맥지수는 얼마나 될까요

우리나라의 경우 1.36개로 호주에 반도 안되는 수준이랍니다.

그래도 빅맥지수가 1개 이상이라면 그래도 어느정도 경제력이 있는 나라라는

평가를 받고 있답니다~ 재미로 보는 전세계 나라들의 최저임금 빅맥지수~~

는 여기서 끝!

안녕하세요 올리버입니다.

이번주의 뉴질랜드 환율...과연 지난주보다 떨어졌을까요?

아니면 올랐을까요?

이제 뉴질랜드로 떠나시려는 분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환율에 민감할 수 밖에 없을텐데요!

이번주 뉴질랜드 환율은 811원대로 마감이 되었답니다.

지난주와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마감된 이번주의 환율.

언젠가는 내려가긴 하겠지만 그 언젠가가 언제일지는..아무도 모르는 거죠 ^^

그럼 다음주에 또 찾아뵙도록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