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리버입니다. 벌써 일요일이네요.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주말은 누가 뭐래도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그동안 하지 못했던 청소나, 만나지 못했던 친구들을 만나고 내가 하고 싶은것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다는것은 정말 행복한 일인것 같습니다.


오늘이 지나가면 다시 새로운 한주가 시작이 되지만, 오늘과 같은 주말은 또 오는 법이기에, 그리고 내일 월요일은 공휴일이기에 오늘이 지나가는것이 그리 두렵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자, 이번주 2016년 6월 첫째주의 뉴질랜드 환율 정보를 올려드리곘습니다. 제가 지난번에도 말씀을 드린것 같은데요. 뉴질랜드에도 분명 성수기 시즌이 존재한다고. 뉴질랜드의 성수기는 우리나라의 한여름(7~8월)과 한겨울(12~2월)까지 랍니다. 이 성수기 시즌에는 항공기가격도 많이 올라가고, 숙소비 역시 올라가며 환율도 덩달아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것을 증명해주기라도 하듯, 최근 2~3개월동안 가장 높은 환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1달러 당 811.22원. 성수기를 향해 가고 있는 만큼 뉴질랜드 환율 역시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앞으로 성수기가 되면 New Zealand 환율이 더 상승할것으로 예상이 되는데요! 성수기에 뉴질랜드로 떠나시는 분들이라면 환율이 더 오르기 전에 환전을 해놓으시거나 학비를 납부해주시기 바랍니다.


자 그럼 여기까지가 오늘의 뉴질랜드 환율 이야기입니다. 주말 마무리 잘 하시고, 내일 또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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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영어권 국가에 대한 모든 것. 미국, 캐나다, 영국, 아일랜드, 뉴질랜드, 호주, 필리핀에 대한 워킹홀리데이, 어학연수, 유학후이민에 대한 모든것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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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웬즈의 Oliver 인사드립니다. 오늘 저렴한 어학연수 비용에 관련된 이야기를 해볼까 해요. 뉴질랜드를 비롯한 영어권 나라 호주, 미국, 캐나다, 영국, 아일랜드 그리고 필리핀까지...모두 영어 어학연수가 가능한 나라인데요. 이 나라들의 어학연수 비용 정말 만만치 않습니다. 저렴하다는 선입견을 많이 갖고 계신 필리핀 어학연수의 경우에도 결코 저렴한 비용이 아니랍니다. 오히려 파트타임이 가능한 뉴질랜드 어학연수보다 더 비싼 감이 없지 않습니다.


이렇게 비싼 어학연수 비용...꼭 이렇게 비싼 돈을 들여야만 하나요? 어디 저렴한 어학연수 어학원이 없을까요? 그래서 오늘, 저 올리버가 저렴한 뉴질랜드 어학연수 비용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혹시 이런 이야기 들어보셨나요? 어떤 어학원은 1등급이고, 어떤 어학원은 카테고리 2다 라는 이야기. 이것은 뉴질랜드 교육청인 NZQA에서 정기적으로 뉴질랜드에 있는 모든 교육기관에 평가와 감사가 이루어 지는데, 그 평가를 통해 카테고리(등급)를 1~4까지 나누고 있습니다. 카테고리 1이 가장 높은 등급이며, 4가 가장 낮은 등급인데요. 학교시설, 교육의 질, 학생들의 피드백 등이 평가자료에 들어가기 때문에 카테고리 즉, 등급이 높은 어학원들이라면 '좋은' 어학원이라고 생각을 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한 나라의 정부 기관에서 평가한 등급에 대한 자료이기 때문에 좀 믿을만한 자료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그래서 등록을 하셔야 하는 어학원은 카테고리 등급이 1~2등급이면서, 학비가 비싸지 않은 어학원들이랍니다. 하지만 이 정보를 개개인이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추천해드리는 것은 유학원을 이용하시라는 것입니다. 유학원은 이러한 정보들을 많이 갖고 있고, 또 유학원 자체에서도 드리는 혜택이나 할인을 해드리기 때문에 혼자 알아보시고, 등록하시는 것보다 많은 혜택과 저렴한 학비로 어학원을 등록할 수 있답니다.



저희 웬즈 글로벌(유학원)에서는 저렴한 어학연수를 만들어 드리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한 끝에, 3개월에 179만원이라는 가격을 만들어냈습니다. 어학연수 비용을 조금이라도 줄여드리기 위해 이러한 결정을 했으니, 웬즈의 저렴한 어학연수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토요일 잘 보내시고, 내일 또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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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영어권 국가에 대한 모든 것. 미국, 캐나다, 영국, 아일랜드, 뉴질랜드, 호주, 필리핀에 대한 워킹홀리데이, 어학연수, 유학후이민에 대한 모든것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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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웬즈의 Oliver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뉴질랜드 어학연수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어학연수로 갈 수 있는 나라는 굉장히 많습니다. 가까운 필리핀도 있고, 오늘 이야기할 나라인 뉴질랜드도 있고, 호주, 미국, 캐나다, 영국, 아일랜드 등등 거의 모든 영어권 국가로의 어학연수를 떠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뉴질랜드 어학연수 인가요? 먼저, 어학연수에 대한 개념부터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어학연수란 어학에 목적을 두고 어학원을 다님으로써, 학생비자를 받아서 영어권 나라 현지에서 생활을 하면서 영어공부를 하는 것입니다.


어학연수와 비슷하게 보일 수 있는 것이 워킹홀리데이가 될 순 있으나, 전혀 다른 비자입니다. 워킹홀리데이에 관해서는 다음에 다시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


여기서, 그 많은 영어권 나라 중에서 뉴질랜드를 선택하셨다면 그이유가 분명 있으실 겁니다. 그러면 또 여기서 아셔야 할 것은 뉴질랜드 라는 나라에 대한 것입니다. 뉴질랜드로 가시는 것으로 선택을 하셨다면 뉴질랜드 특유의 여유로움, 때 묻지 않은 자연환경때문일 것입니다. 특히나, 몇해전부터 뉴질랜드인들의 삶에 관하여 이슈가 많이 되면서 뉴질랜드로 워킹홀리데이, 어학연수, 특히 유학후이민을 생각하시는 분들이 급증하였습니다.




뉴질랜드 어학연수란... 이렇게 말을 해볼 수 있습니다. 뉴질랜드의 자연환경과, 뉴질랜드 인들의 여유로움, 그리고 뉴질랜드라는 나라를 알고 싶으신분들이 학생비자를 받아  뉴질랜드에서 영어공부도 하고, 생활을 하기 위한 것이다. 라고요. 


그리고 각 나라의 법이 다르기 때문에 그 법에 따라 각 나라의 어학연수 특징과 장단점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뉴질랜드 어학연수의 특징과 장단점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뉴질랜드 학생비자는 파트타임이 가능합니다. 2014년 1월 1일부터 New Zealand 학생비자로도 주에 20시간씩 파트타임으로 일이 가능해졌습니다. 미국, 영국, 등의 나라들에서는 법적으로 일을 할 수 없는것에 비하면 굉장한 장점이랍니다. 어학원에서 배운 영어를 실제 생활에서 쓰면서 자신의 생활비정도는 벌 수 있기 때문에 매우 큰 장점 중 하나랍니다.

2014년 이전에는 솔직히 뉴질랜드 어학연수가 그렇게 메리트가 있는 것이 아니였습니다. 2014년부터 법이 바뀌면서 전세계 그 어떤 어학연수보다 메리트가 있는 어학연수 나라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분명 단점은 있습니다. 뉴질랜드라는 나라가 한반도의 1.2배에 달하는 크기이지만, 인구수는 500만명정도랍니다. 즉, 사람도 많이 없거니와, 그럼에 따라 한국인이 간다면 조금은 지루할 수 있는 나라랍니다. 하지만 각종 스포츠와 낚시를 좋아하신다면 뉴질랜드만큼 재밌는 나라는 또 없습니다. 


뉴질랜드의 I.T 기술 및 인터넷 상태는 우리나라와 비교해서 약 10년이 뒤쳐져 있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인터넷도 많이 느리고, 우리나라와 같은 편의 I.T 시설이 많지 않아 조금은 불편할 순 있지만 뉴질랜드만의 여유속에서는 크게 문제될 것은 없습니다.


또, 뉴질랜드인들이 여유롭다보니 모든 행정적인 처리가 조금은 늦은 편입니다. 운전면허증을 신청하고 수령까지 2주가 넘는 시간이 걸리며, 어떤 서류를 하나 발급받는데에도 상당한 시간이 걸린답니다.


이것은 단점이자 장점이 될 수도 있는 이야기인데요. 뉴질랜드의 교통시스템은 정말 좋지 않습니다. 환승시스템도 없고, 버스 노선도 많은 편이 아닙니다. 그래서 거의 대부분의 분들이 차를 구매를 하고, 고등학생때 부터 운전을 시작합니다. 그로인한 중고차를 저렴하게 사실 수 있고 중고차의 퀄리티 또한 오래된 연식임에도 불구하고 좋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뉴질랜드 어학연수랍니다. 사실, 파트타임이 가능해지면서 워킹홀리데이와 어학연수 사이의 경계가 정말 애매모호 해져버렸습니다. 선착순 신청인 워킹홀리데이 신청에 실패하신 분들이 주로 선택하는 차선책이 뉴질랜드 어학연수이기도 한데요.


지난달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신청이 있었습니다. 만약 이번 워홀신청에 실패하셨더라도 너무 상심하시지 마시고, 어학연수를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뉴질랜드 어학연수에 관해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다면 아래의 네임테그를 보시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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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웬즈의 Oliver 입니다. 뉴질랜드 유학후이민. 요즘에 정말 많은 분들이 정보를 찾고 계시고, 또 실제로 이민을 위해 뉴질랜드로 떠나고 계십니다. 그 중에는 가족이민도 많고, 젊은 층들의 이민도 많은 수를 차지 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그에 대한 정의를 알려드릴까 합니다. 뉴질랜드로 가시더라도 뉴질랜드 유학 후 이민이 어떤 것인지는 잘 알고 떠나야 하지 않을까요? 그저 유학원이 하는 말만 믿을건가요? 본질에 대해 잘 알고 계셔야만 전략(Strategy)이라는 것을 짜실 수 있습니다.


먼저 유학 후 이민이라는 것에 대한 본질을 아셔야 합니다. 그리 어렵지 않는 내용입니다. 말 그대로 유학 즉, 학업(대학 or 대학교)를 하고 난 후, 취업을 통해 이민(영주권취득)까지 이어지는 것을 바로 유학후이민이라고 말을 합니다. 사실 영어권 나라에서는 이러한 말이 없습니다. 이 것은 한국의 유학원들이 만들어낸 이민을 위한 하나의 전략일 뿐입니다. 그리고 유학 후 이민은 뉴질랜드만 가능한것이 아니라 호주, 캐나다 역시 가능한데요! 이 3개의 나라 중 뉴질랜드가 가장 쉬운 편이기 때문에 그렇게 많은 분들이 뉴질랜드로 이민을 위해 몰리고 있는 상황이랍니다.


모든 일에는 과정(프로세싱)이라는 것이 있듯이 뉴질랜드유학후이민에도 프로세싱이 있는데요. 이 프로세싱을 같이 보고 계속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크게 4가지 단계로 나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준비하는 것. 국내의 학력과 경력을 바탕으로 어떤 코스로 학업을 하고 취업 그리고 영주권을 취득할것인지에 대한 플랜이 만들어져야 한답니다. 플랜이 만들어졌다면 학교 입학을 위한 영어시험을 준비해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뉴질랜드에서의 학업. 학업기간동안 어떻게든 영어실력을 쌓아야 합니다. 학업을 하면서 동시에 일자리도 알아봐야 하며, 자신이 짠 플랜처럼 학업과 관련된 일을 구할 수 있을지에 대한 여부도 확인을 해보셔야 합니다. 그리고 졸업하기 전, 이미 취업준비가 들어가셔야 하고, 취업을 위한 영어를 만들어 놓으셔야 한답니다.


뉴질랜드에서의 취업. 취업비자를 받기 전, 법무사를 고용하여 영주권 신청에 대한 플랜을 짭니다. 내가 어떤과를 공부했고, 지금 내가 취업한 회사의 포지션으로 워크비자와 영주권까지 신청이 가능한지를 확인해보셔야 합니다. 그리고 만약 한인 고용주 밑으로 들어가셨다면 영주권 신청 시, IELTS 점수를 제출하셔야 하니, 꾸준한 영어공부는 필수입니다.


마지막으로 뉴질랜드 영주권 신청. 영주권 신청 점수인 EOI 점수를 확인해보고, 법무사와 함께 영주권 신청시기를 논의 하고 신청을 합니다. 영주권 심사에도 영어인터뷰가 들어 있으니 영주권 심사를 위한 영어준비도 이미 마친 상태이셔야 합니다.


이렇게 4가지 프로세싱을 모두 마치셨다면 우리가 원하는 뉴질랜드 영주권 취득, 즉 이민이 가능합니다.




자세히 보신다면 4가지 프로세싱에 공통적으로 들어가는 내용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영어(English)!! 지금부터 그 이유를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뉴질랜드 유학후이민에서 핵심포인트라고 말씀 드릴 수 있는 것은 바로 취업입니다. 아무리 좋은 학교, 좋은학과를 나온다고 해도 취업이 안되면 영주권은 꿈도 꿀 수 없는 이야기가 만들어 진답니다. 그렇다면 취업을 위해서 필요한것은? 경력? 나의 기술? 학력? 모두 맞는 이야기 입니다. 하지만 정말 필요한 것은 영어입니다. 한국인들의 특징은 경력 너무나 좋습니다. 기술? 너무나 좋고, 일도 빠릿빠릿하게 합니다. 이것은 이미 뉴질랜드에서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단순 반복 업무일 경우 한국인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잡 인터뷰에서 영어가 안되서 모두 떨어지십니다. 정말 안타까운 부분이랍니다. 그래서 전 또 이렇게 이야기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뉴질랜드 유학후이민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영어라고. 여기서 이야기하는 영어는 단순히 친구들과 이야기 하는 일반 영어 회화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영어로 프리젠테이션을 하고, 영어로 회의를 진행하는데 문제가 없는 수준의 영어. 이 영어가 뉴질랜드 유학후이민의 진짜 핵심 키워드랍니다.


지금 이 글을 보신 분들이라면 지금 당장이라도 영어공부를 시작하셔야 합니다. 한국에도 외국인들 정말 많습니다. 길가다가 외국인을 만났다? 하면 무작정 말을 거십시요. 영어로 의사전달이 안되도 좋습니다. 손짓 몸짓 발짓 모두 이용해서 의사전달을 하고 친해지십시오. 앉아서 공부하는 영어는 이미 너무나 많이 해왔습니다. 이제는 실천하고 말을 할 때랍니다. 전 바랩니다. 한명이라도 더 많은 분들이 이 글을 보시기를. 그리고 깨달으시기를 영어의 중요성을.


이것이 웬즈의 스타일이랍니다. 안되는 것은 안된다, 이것은 반드시 해야한다, 되는 것은 된다 라고 현실을 과감히 말 할 수 있는 곳. 뉴질랜드에 대한 현실적인 정보와 이야기를 듣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웬즈와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시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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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웬즈의 올리버 인사드립니다.

일요일 잘 보내고 계신가요? 벌써 주말이 다 끝나가고 있습니다.ㅠㅠ

하지만 월요일이 온다고 해서 슬퍼하실 일이 아니랍니다.

월요일이 온다는건 또 주말이 올거라는것 ^^

그리고 6월 6일 현충일 연휴가 있다는 것에 위안을 삼고, 힘을 내 봅시다!


오늘은 뉴질랜드 환율 정보를 드릴까 합니다.

2016년 5월 4째주의 환율.



2016년 5월 마지막째 주의 뉴질랜드 환율은 794.49원으로 마감이 되었습니다.

최근 몇개월 동안 790~810원 사이에서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는데요.

다가오는 6월 말쯤에는 성수기가 시작이 되기 때문에 환율이 오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매년 성수기 시즌인 6월말~9월초, 11월말~2월말에는 환율도 오르고

뉴질랜드 행 비행기 표도 비싸지고 있습니다.

뉴질랜드로 떠나시려는 날짜를 정하실 때, 그리고 뉴질랜드 달러로 환전 또는 학비를 낼 때, 참고하셔서 조금이라도 낮은 환율일 때 비행기표를 구매하시고, 환전 또는 송금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뉴질랜드 환율 정보를 알려드린 올리버였습니다.

이번 한주도 마무리 잘하시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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