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웬즈의 올리버입니다. 오늘은 호주 취업이민으로 가장 가능성이 있는 호주 RSMS와 뉴질랜드 이민 중 가장 가능성이 있는 유학후이민에 대해서 비교 설명을 해볼까 합니다. 이 두나라는 굉장히 비슷한 문화권이면서도 굉장히 다른 이민법을 갖고 있습니다. 음..뉴질랜드가 호주의 이민법을 따라 하고 있는 것이긴 하지만 현재로 놓고 본다면 두 나라의 이민법은 참 많이 다르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각 나라마다 가능성이 있는 방법으로 이민을 도전하셔야 하는데요. 그것들이 바로 오늘 말씀드리는 호주의 RSMS, 뉴질랜드의 유학후이민입니다.


자, 지금부터 이 두 프로그램의 차이점을 비교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정도가 두 나라의 차이점이랍니다. 한 나라의 영주권을 받는다는것은 사실 쉽지 않은 일이랍니다. 하지만 이 두 나라의 두가지 프로그램이 가장 현실적으로 이민이 가능한 방법이랍니다.


위 두 조건에 자신에게 좀 더 잘 맞는 조건이 있으시다면 그 조건으로 이민을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우리나라를 떠나야겠다는 마음을 먹으셔야 가능한 일이겠지만요.


그리고 그 어떤 나라가 나에게 더 맞는지에 대한 판단이 쉽게 되지 않는다면 호주와 뉴질랜드를 잘아는 저희 웬즈와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랍니다.


자, 호주 취업이민과 뉴질랜드 유학후이민을 생각하신다면~~저 올리버와 함께 준비해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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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리버입니다. 온르은 호주 워홀 비자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까 하는데요. 최근 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에 대한 인식이 너무나도 안좋아졌습니다. 이런 것을 증명이라도 해주는 듯한 자료가 있습니다. 아래는 워킹홀리데이 인포센터에서 발표한 자료인데요.



2005년부터 2015년까지 한국인이 어떤 나라로 워킹홀리데이를 얼마나 많이 떠났는지를 보여주는 조사자료입니다. 


하지만 너무나 많은 분들이 호주 워홀은 최악이다, 호주워킹홀리데이를 가면 안된다고들 이야기 합니다. 또 매스컴에서 안좋은 이야기가 계속나옵니다. 누가 어디서 죽었다더라..또 누가 어디서 폭행을 당했다더라..그런 이야기들이 많이 나오긴 하는데요.


이런 일들이 우리나라에서는 안일어나나요? 우리나라에도 빈번히 일어납니다. 하지만 매스컴에서는 호주에서만 일어난다는 듯이 그렇기 이야기를 합니다...


게다가 위에서 본다면 호주가 다른나라에 비해 월등히 많이 출국을 합니다. 사람이 많이 몰리다 보니 사건 사고도 많이 일어나는 것이랍니다.


매스컴은 보통 자극적인걸 좋아하죠. 그래야 사람들이 많이 읽고 그래야 돈을 버니까요. 하지만 누군가는 분명 호주 워킹홀리데이로 안전하게 돈도 많이 벌고, 영어실력도 높이신답니다. 하지만 누군가는 모두가 하지 말라는 일을 하거나, 위험하니까 여기는 가지 말라고 하는데 꼭 그런일을 하거나 위험한 곳을 가서 사고를 당하신답니다.


이것이 호주 워킹홀리데이의 진짜 의미랍니다. 다른 곳에서 듣는 카더라통신을 듣지 마시고, 자신에게 맞다고 생각하신다면 그 길을 가시기 바랍니다. 단, 위에서 말씀드렸다 시피 위험한 곳은 절!대! 가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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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웬즈의 올리버입니다. 오늘은 호주 취업비자 457비자 VS RSMS 비자에 대한 비교 설명입니다. 호주에는 다양한 취업비자가 존재합니다. 그 중에서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것이 바로 이 2가지의 취업비자인데요. 혹시 뉴질랜드에 관하 좀 알고 계신 분들이 계신가요? 뉴질랜드에서 불리는 정식 취업비자에 해당하는것이 바로 호주 457 비자랍니다. 그리고 호주 RSMS 역시 음.....뉴질랜드 정식 취업비자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그 이유는....뉴질랜드 이민점수표에 들어가있는 항목인 오클랜드 이외의 지역에서 취업할 시 30점의 추가점수를 받는 것과 같은 맥락으로 호주 RSMS는 호주의 주요도시들 이외의 지역에서 취업을 했을 때, 받을 수 있는 비자랍니다.


이 두가지의 비자의 감을 조금 아셨나요? 그러면 이제 본격적인 비자 분석 및 비교에 들어가겠습니다.



이런 특징과 차이점이 있는 호주 457 비자와 RSMS 비자입니다. 어떤 비자가 자신에게 더 맞아 보이나요? 쉽게 어떤 비자가 더 좋다라고 말하는 것은 말이 안된답니다. 개개인마다 상황이 다르고, 디테일이 다를 진데 어떤게 더 좋다고 말하는 것은 생각해보면말이 안되지요. 


그래서 이렇게 말해보려고 합니다. 현재 취업할 만한 영어실력을 갖고 있고, 한국에서 어느정도 호주 학업관련 경력을 갖고 있으며 호주에서 학업을 마치신 분들이라면, 457 비자가 더 잘 맞을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경력을 갖고 있다는 것은 어느정도 경력을 인정받아 경력직으로 들어갈 수 있으며 연봉을 53,900불을 맞출수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한국에서 CSOL에 포함된 직업군에 관련된 경력은 없지만, 다른 경력을 갖고 있거나 IELTS 6.0 이상의 영어실력을 갖고 있다면, 호주 457비자 보다는 호주 RSMS가 훨씬 더 잘 맞을 수 있습니다.


단순히 457이 좋다, RSMS가 좋다가 아닙니다. 자신의 상황을 따져봐을 때 어느쪽이 더 좋은지를 확인해 보고 말을 해야 하는 것이지요.


하지만 최근의 상황과, 여태까지 통계를 본다면 457비자 보다 RSMS비자에 맞는 사람이 더 많은 것은 사실이랍니다. 알에스엠에스 발급 기준 조건이 457에 비해 덜 까다롭기 때문이지요. 단, 저밀도 인구지역이어야 한다는 점은 반드시 아셔야 한답니다. 난 도시 스타일이라 시골도시에서는 절대 못산다..라고 한다면 호주 알에스MS는 절대 맞지 않는 비자겠지요.


두개의 비자 중 어떤 걸 선택하더라도 지금 해야 할것은 학업, 경력 보다는 영어실력을 쌓는 것이랍니다. 영어가 안된다면 다른 모든 것이 있더라도 불가능 하답니다. 하지만 영어가 된다면? 다른 것을 어느정도 커버를 칠 수가 있답니다. 그러니 지금 당장 준비해야하는 건 그 어떤 것이 아닌 영어랍니다....다른 조건들이 다 되는 영어가 안된다면?..........참 속이 아프겠지요....ㅠ 당장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영어공부!! 그리고 만들어 내세요 목표 영어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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