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리버입니다. 오늘은 정말 더웠습니다. 이렇게 더운날도 지나가긴 하네요. 이렇게 더운날 시원하게 뉴질랜드 유학후이민 정보를 드릴까 해요. 유학후이민으로 IT 학교를 찾아보고 계시는 분들에게 절대 모를 수 없는 학교 오클랜드 코넬(Cornell)에 대한 진짜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왜냐하면...전 이미 뉴질랜드 유학후이민으로 코넬 IT를 전공했기 때문이죠. 그리고 한국에 올해에 돌아 왔다는 것...그래서 제가 알고 있는 코넬은 가장 최신의 코넬이라고 볼 수도 있겠지요. 더군다나 IT를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오클랜드 코넬의 IT에 대해 진짜 이야기는 현재 가장 궁금한 이야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자, 그러면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위치한 IT 학교 코넬(Cornell) 이야기 시작해보겠습니다.



코넬은 뉴질랜드 유학후이민으로 꽤나 유명한 학교입니다. IT 학과만 있는 것이 아니라 비지니스, 요리, 호스피탈리티 등 한국인으로써 유학후이민이 유용한 과들이 모두 있는 학교랍니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IT학교로 제일 유명하지 않나 싶네요. 오클랜드에서의 인식 역시도 오클랜드의 IT 학교? 코넬. 이라는 인식이 잡혀져 있습니다. 코넬의 아이티과정은 크게 두가지로 나뉩니다. 



첫해에는 공통과목을 배우고, 2년째에는 네트워킹 또는 소프트웨어 학과 둘중에 하나를 선택해서 간답니다. 또 네트워킹에는 두가지 학과로 나뉘지요. 하지만 네트워킹은 최근 이민이 굉장히 힘들어 지면서 네트워킹보다는 소프트웨어쪽이 훨씬 더 유망하답니다. 


사실 이러한 정보는 어디나 있습니다. 코넬의 커리큘럼이 어떻고, 아이티에는 어떤 과정이 좋고 어떤점이 코넬의 장점이고...이런얘기들 좋습니다. 하지만 진짜 여러분들이 알고 싶어하는 정보는 이런게 아니라 이 학교로 인해 취업이 가능하고 더 나아가 뉴질랜드 영주권 취득까지 가능한지에 대한 정보를 알고싶어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제가 느꼈던 코넬과 뉴질랜드의 아이티상황을 통틀어 이야기를 해드리도록 하곘습니다. 한국에서는 코넬이 매우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 이유는 아마 이녀석의 존재때문이 아닐까요. 코넬의 취업지원센터 ICareer. 이 취업지원센터가 취업을 잘 시켜준다~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겪었던 코넬의 취업지원센터..그다지 메리트가 있지는 않았습니다. 왜, 우리나라 대학교들도 취업지원센터가 있죠? 하지만 얼마나 많은 학생들이 이용을 하며 또 이 센터를 통해 취업을 하나요? 제생각엔 정말 소수의 학생들일 것입니다. 이처럼 뉴질랜드 학교에 있는 취업지원센터 역시 크게 유용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CV를 고쳐준다거나, 인터뷰를 연습해주는 정도는 되겠지요. 더군다나 코넬의 ICareer는 아이티 학생들에게 초점이 맞춰져있지는 않습니다. 비지니스, 요리, 호스피탈리티 쪽의 학생들에게 더 초점이 맞춰져 있는 상황. 좀전에도 말씀드렸지만 도움이 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크게 기대는 하지 말라는 것이 저의 이야기입니다. 


그보다 더 중요한 이야기는 지금부터랍니다. 뉴질랜드에서의 학연과 지연..우리나라만큼이나 중요합니다. 아니 오히려 뉴질랜드가 더 중요해보입니다. 오클랜드는 뉴질랜드에서 가장 번화된 도시이며 가장 큰 도시이지만 우리나라에 비하면 규모가 작습니다. 그런 상황에 한, 두다리를 건너면 아는 사람이랍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티 종사자 한명만 잘 알아도 그로부터 얻게 되는 인맥과 정보 그리고 일자리 정보는 상상을 초월한답니다. 이런 인맥을 잘 만들 수 있는 곳이 바로 코넬이라는 학교랍니다. 뉴질랜드 유학후이민 IT 학교 코넬은 우리나라에 잘 알려진 만큼 다른 나라에도 너무나 잘 알려져있습니다. 그로인해 또 많은 학생들이 입학을 하고 있지요. 인맥을 만들기에 더할나위 없이 좋은 상황이랍니다. 그리고 이미 졸업한 선배들...취업을 한 선배들이 많습니다. 내가 어떤 회사에 지원을 해서 인터뷰를 보고 있는데 면접관이 같은 학교 출신이다? 라면 말 다했지요. 이런 효과가 코넬의 가장 큰 장점이고 이런 장점들로 취업에 있어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가 제가 해드릴 수 있는 코넬의 진짜 이야기랍니다. 코넬 홈페이지에도 나오는 단순한 정보가 아닌, 실제 경험자만이 알고 있는 그런 정보..앞으로 뉴질랜드 유학후이민 오클랜드의 IT 학교와 그 학교들에 대한 평, 그리고 취업상황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올리버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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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리버입니다.

오늘 긴급재난문자를 받았습니다.

32도까지 올라가서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이제 진짜 무더위가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는 그래도 버틸만 하지만....

여기서 더 더위지다간 몸이 익어버릴 것만 같은 느낌입니다.


이런 더운 날 한번 웃게 해드리기 위해 한가지 정보를 준비했습니다 ㅋㅋㅋ


제가 평소 생각해왔던 것과 너무나 맞아 떨어지는 혈액형 별자리별

성격 유형이 있어서 소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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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보시죠!



ㅋㅋㅋㅋㅋㅋㅋ혈액형, 별자리는 당신 삶에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ㅋㅋㅋㅋㅋ

사실 우리나라만큼 혈액형에 민감한 나라는 없다고 해요.

혈액형별 성격을 나누다 보니 별자리별로 성격을 나누게 되었죠.


제 생각으로는 얼추 맞는것 같기는 하지만 혈액형별 성격 유형이

절대적으로 맞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그보다 살아온 환경이 더 중요한 법이죠~~


특히 전쟁을 겪은 나라들이 피에 대해 민감하고

혈액형 별로 성격을 나눈다고 합니다.

유럽의 몇몇 국가들은 자신의 혈액형 조차도 모르는 사람이 많다고 합니다.


이런 혈액형 별자리별 성격 유형과 같은 이야기들은 그저 재미로 웃고 넘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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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리버 입니다. 오늘 제가 해드릴 이야기는 아주 현실적인 정보랍니다. 뉴질랜드 워홀 후기, 뉴질랜드의 생활비와 일자리에 대한 생생정보를 드릴까 하는데요. 현재 뉴질랜드 워홀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있어서 가장 궁금한 내용이 아닐까 싶은데요. 뉴질랜드로 워킹홀리데이를 간다는 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겠지요. 다른나라도 아닌 뉴질랜드라면 예산이 조금은 부족할 수도 있고 그로인해 적은 돈으로도 생활이 가능하고 돈도 벌 수 있는 나라를 찾다보니 호주와 뉴질랜드를 생각하셨을 겁니다. 호주는 최근에 인식이 매우 안좋아지면서 많은 분들이 호주가 아닌 뉴질랜드로 몰리고 있지요.


이제 뉴질랜드 워홀을 떠나기 위한 준비를 하면서 지금 필요한 정보는 대체 어느정도 돈을 뉴질랜드에 가져가야 할지와 일자리를 얼마만에 찾을 수 있을지에 대한 이야기가 아닐까 싶은데요. 자 그럼 지금부터 뉴질랜드 워홀 후기 생활비와 일자리에 대한 생생한 정보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의 이야기 중에 가장 먼저 행해져야할 이야기는 뉴질랜드에 도착한 후 첫번째 일자리를 구하는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정확하게 말씀드릴수는 없지만 평균적인 기간을 알고 있어야 초기정착비를 준비할수 있겠죠? 아직 뉴질랜드를 가보시지 않으신 분들은 어느정도 시간이 걸릴것 같으신가요? 1달? 2달? 솔직히 말씀을 드리자면 개인차, 영어실력차, 지역차이가 너무나 크답니다. 당연히 오클랜드에서 영어 또는 한국어를 잘하신다면 쉽게 구하실 수 있습니다. 1주일 안으로도 일자리 찾기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보통 첫 한달은 적응을 위해 일은 하지 않으며 한달정도 지났을 때 일자리를 얻곤 합니다. 내가 준비한 예산이 좀 부족하다면 도착하자마자 일자리를 알아보고 1주일안에 바로 일을 시작하셔야 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보통 한달 안쪽으로 여유있게 일자리를 찾는답니다.



1달안에 일자리를 찾을 수 있다면 초기 정착비는?

아무리 한달안에 일자리 찾기가 가능할 지라도 2~3개월 정도의 초기정착비를 준비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약 300만원 정도 뉴질랜드 달러로는 약 3700달러가 됩니다. 처음 뉴질랜드에 정착할 때 필요한 생필품을 구매하셔야만 하는데요. 저의 경우에도 처음 뉴질랜드에 가서 이불을 포함한 침구류, 개인식기류, 도시락통, 바디워시, 샴푸, 선크림 등의 생필품들을 먼저 구매했었습니다. 이런 생필품들을 한국에서 가져온다면 당연히 품질이 더 좋겠지요 하지만 한국에서 사서, 택배를 부치거나 캐리어에 넣어 오기란 너무나 힘이 들고 비용도 비싸답니다. 이런 물품들은 뉴질랜드에서 구매를 하시는 것이 맞답니다.



그러면 한달 생활비는 얼마?

뉴질랜드 한달 생활비는 그럼 얼마나 들어갈까요? 약 2~3년 정도 뉴질랜드에 거주해온 저로써 평균적으로 들어가는 뉴질랜드 한달 생활비는 약 1,100불 정도랍니다. 이것은 홈스테이 기준이 아닌 오클랜드 시티 2인1실 플랫기준이랍니다. 워홀러 분들에게 있어서 가장 많은 거주 형태랍니다. 이 금액에는 집세, 식비, 핸드폰비, 교통비 등등 기본적인 생활비가 포함되어있고 여행, 쇼핑과 같은 비용은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으로...뉴질랜드 일자리를 구해서 벌 수 있는 금액

뉴질랜드 워홀 비자 소지자로써 뉴질랜드에서 벌 수 있는 돈은 얼마나 될까요? 현재 뉴질랜드 최저임금은 15.25불에 실제로 받는 세금을 제한 금액은 13불. 한달을 기준으로 주당 40시간, 한달에 160시간으로 계산했을 때 160*13 = 2,080불. 위에서 말씀드린 뉴질랜드 생활비 1,100불을 뺀다면 매달 약 천불의 여윳돈을 벌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이렇게 돈을 벌어서 올 수 있는 나라는 많지 않답니다. 게다가 워킹홀리데이 비자로써 이렇게 돈을 벌 수 있는 나라는 손에 꼽힌답니다. 영국 워킹홀리데이만 봐도 너무나 비싼 물가로 인해 돈을 버는게 아니라 오히려 돈을 까먹고 오는 사태가 발생이 되지요. 이런 측면에서 봤을 때 뉴질랜드 워홀 비자는 상당히 메리트가 있는 비자랍니다.



마지막 정리...뉴질랜드 워홀 후기로 알려드린 오늘의 정보를 정리하자면 평균적으로 한달안에 일자리를 구할 수 있고, 생활비는 한달에 약 1,100불 그리고 매달 약 천불 정도가 세이브가 가능한 뉴질랜드 워홀 입니다. 이 수치는 제가 뉴질랜드에서 나름 꽤 오랫동안 살면서 피부로 느낀 수치들이고, 현재의 뉴질랜드 이야기랍니다. 앞으로도 이런 현실적인 정보를 올려드리는 올리버가 되겠습니다. 혹 궁금하신 뉴질랜드의 현지정보가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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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웬즈 올리버입니다.

혹시 음악의 신2라는 프로그램 알고 계신가요?

이상민님의 재기를 알리는 음악(?)예능이랍니다.


음악의 신2는 B급 유머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은 예능 프로그램입니다.

저 역시도 한편도 빠짐없이 챙겨봤었는데요.

상황극 하며, 표정연기 하며...어찌나 재밌던지 ㅋㅋㅋ


참고로 최근 핫한 신인걸그룹(?)인 C.I.V.A가 음악의 신 2를 통하여

결성이 되었고 결국 데뷔까지 했었죠.


그런 음악의 신 2에 청담동 백만장자로 나왔었던

아싸 이희진님 찌라시가 돌고 있습니다.


찌라시 내용은 이희진님이 사기행각을 했다는 건데요..

그에대해 이희진님은 크게 신경쓰지 않는것 같네요



출처 : 아싸 이희진님 블로그


찌라시의 진실여부는 본인만이 알고 있겠지만

자신에 관한 찌라시가 돈다는 것은 썩 기분 좋은 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아니땐 굴뚝에 연기나랴..라는 말이 있기는 하지만

음악의 신2에서 모여준 모습과 평소 주변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찌라시가 사실이 아닌것 같지만..또 모르는 얘기죠.


아무튼 전 아싸 이희진 찌라시가 진실이 아니길

진심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앞으로 방송에 또 나오실지는 모르겠지만

왕성한 활동 보여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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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리버입니다.

다시 돌아온 전세계 주요 영어권 국가들의 환율 정보입니다.

지난 영국의 브렉시트때문에 환율이 크고 작게 변동이 있었는데요.

이번주는 어떤 환율 변동이 있을까요?


먼저 미국 환율...



브렉시트의 영향으로 하양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주의 미국 환율은 1134.50원으로 마감이 되었습니다.



다음으로 캐나다 환율.



캐나다 환율 역시 꾸준히 하락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살짝 반등을 하고있기는 하지만 이번주의 캐나다 환율은 879.66원으로 마감이 되었네요



그러면 호주와 뉴질랜드의 환율은 어떨까요?


역시 브렉시트의 영향으로 급하락이 있었지만 그 이후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고

이번주는 868.12원으로 마감이 되었습니다



뉴질랜드 환율은 브렉시트의 큰 영향을 받지는 않았습니다.

하늘 높은지 모르고 치솟던 뉴질랜드 환율이 2~3일만에 3~40원이 뚝 떨어지는 현상을 보였는데요. 이번주는 815.02원으로 장이 마감이 되었답니다.


여름시즌이 다가옴에 따라 또 브렉시트의영향으로 큰 변동이 있었던 환율정보는

여기까지입니다~ 종종 환율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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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어학연수 오클랜드 어 학원을 소개해드릴 웬즈의 올리버입니다. 오늘은 참 비가 많이 내리고 있습니다. 하늘도 야속하게 주중엔 그렇게 덥더니 오늘은 하루종일 비가 내리고 있네요. 주말엔 어디라도 잠깐 나가봐야 할텐데 말이죠..


이런 꿀꿀한 날엔 뉴질랜드 어학원에 대한 이야기좀 해보자구요~ㅋㅋ


뉴질랜드 어학연수로 오클랜드 어학원을 찾고 계시나요? 혹은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로 다닐 어학원을 찾고 계신가요? 뉴질랜드까지 갔는데 영어회화를 좀 팍팍 늘려보고 싶지는 않으시나요? 그래서 오늘 소개해드릴 어학원은 스피킹 집중 어학원으로 유명한 오클랜드의 다이나스픽(Dynaspeak) 어학원입니다.



다이나스피크의 목표라고 할까요? Speak English with Confidence. 그만큼 영어회화수업에 있어 자신감이 있다는 것이겠지요. Dynaspeak는 오클랜드 시티 정중앙에 위치해 있어서 위치적으로나 또한 시설면으로도 굉장히 많은 이점을 갖고 있는 어학원입니다. 



다른 어학원과 동일하게 점심시간 또는 쉬는 시간에 이용할 수 있는 간단한 주방과 포켓볼 정도가 있습니다. 아! 포켓볼 뿐만 아니라 탁구대도 있네요~ 외국인 친구들과 이런 게임을 하면서 친해지기도 한답니다




이 수업의 현장이 바로 뉴질랜드 어학연수 학원 다이나스픽의 스피킹클래스입니다. 이반은 현재 4명만이 수업을 듣고 있네요. 뉴질랜드에서 스피킹 어학원으로 Dynaspeak이 유명한 이유는 이렇게 수강생인원을 제한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스피킹수업에 있어서 10명이 넘어가는 학생수가 있다면? 내가 말할 기회는 현저히 떨어지겠지요. 그런 면에 있어서 다이나스픽은 5~6명으로 스피킹 클래스의 학생수를 제한하고 있습니다. 또한 원활한 스피킹 클래스 수업 진행을 위하여 일반 영어에서 중급이상의 실력자들만 이 클래스를 수강할 수 있는데요. Intermediate 정도의 실력이 되어야만 이 수업을 신청하실 수 있으니, 아직 초급단계에 있으신 분들은 열심히 공부하셔서 다이나스픽의 스피킹 클래스는 꼭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오클랜드 학원 다이나스픽은 스피킹에 많은 중점을 두고 있기도 하지만 학생케어에도 많은 노력을 쏟고 있습니다. 뉴질랜드에서 학생케어만큼 중요한것은 또 없답니다. 학생에게 무슨 일이 생겼을 때 최선을 다해 해결하려고 노력해주는 다이나스픽의 한국인 담당자분과 교장선생님.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또는 어학연수로 떠나시는 분들 중에 내 영어회화실력을 높이고 싶으시다면 다이나스픽을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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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리버입니다.

오늘 드디어 내년 최저임금이 결정이났습니다.

지난 12일이 었었던 12차 전원회의에서도 좀처럼

노동자와 사용자 측간의 입장차이를 좁히지 못했고

어제 15일에 있었던 13차 회의에서도 양측간의 입장차이를 좁히지 못했답니다.


하지만 16일까지는 내년 최저임금을 정해야 하는 상황.

오늘이 마지막 14차 회의가 되었었죠.

오늘 오전 3시 30분에 있었던 14차 회의에서 최저임금위원회에서 제시한

하한선과 상한선 사이 중에 내년 최저임금 6470원으로 확정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내년 최저임금이 확정이 되었지만

오늘 14차 전원회의에 노동자 위원회 9명이 전원 불참하면서

합의 없는 결과 도출이 이루어졌습니다.


조금은 안타까운 상황이랍니다.

서로의 입장이 되어 한번 더 생각해주면 좋을텐데...

사실 두 입장모두 이해가 갑니다. 경제위기가 지속되면서

노동자 입장에서는 조금이라도 더 많은 돈이 필요할거고..

고용주 입장에서는 나가는 돈을 조금이라도 줄일려고 할 거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우리나라가 경제위기에서 벗어나는 것이

가장 근본적인 대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까지 내년 최저임금 6470원 확정 소식을 전해드린 올리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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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리버입니다. 뉴질랜드 워홀킹홀리데이 신청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2016 올해의 워킹홀리데이 비자 신청이 이미 마감이 되었는데 왠 뜬금없는 이야기를 하냐구요? 그러면...이렇게 말을 한번 해보겠습니다. 2017 뉴질랜드워킹홀리데이를 신청한다는것은 그리고 지금 이 글을 클릭했다는 것은 올해 뉴질랜드 워홀 비자 신청에 불합격 했다는 말이 되겠지요. 그러면 이번 워홀 비자를 신청하기 위해서 얼마나 준비를 하셨나요? 정말 제대로 준비를 하신건가요? 그리고 비자에 합격을 하셨나요?


어떤 일을 계획하고 실행하기에는 많은 준비가 필요합니다. 어딘가로의 여행을 떠날 때에도 사전에 장도 봐야하고, 숙소도 정해야하고 어떤 여행지를 먼저갈지에 대한 준비를 해야 하는것은 기본적인 일입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2017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해야 하고, 또한 내년에도 올해와 완벽히 동일하게 신청방법이 진행된다는 보장은 그 누구도 할 수 없습니다. 단, 지금부터 알아보시라는 것은 본격적으로 정보를 찾으라는 이야기가 아닌 최소한의 관심을 갖으시라는 이야기랍니다. 사람이라는 것이 그렇죠. 내가 계획하고 준비하는것이 있다면 그것에 관심을 쏟기 마련이지요. 예를 들어 지하철을 타고 어딘가를 갈 때에도 게임을 하는게 아니라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를 한번 더 검색을 하는 것처럼요.



지금부터 다년간 뉴질랜드 워홀 비자 신청을 진행해보고, 그동안 쌓아온 경력을 바탕으로 2017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예상을 해보겠습니다. 먼저 예상을 하기 위해선 최소한 2년간의 정보는 알고 계셔야 겠죠?


1. 2017 New Zealand 워킹홀리데이 신청기간

2014 New Zealand 워킹홀리데이 신청기간 : 4월 11일 금

2015 New Zealand 워킹홀리데이 신청기간 : 4월 30일 목

2016 New Zealand 워킹홀리데이 신청기간 : 5월 11일 수


최근 3년간의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신청기간은 이렇게 4월 중순부터 5월 중순안에 이루어졌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보이는게 있죠. 금, 목, 수 요일 이렇게 하루씩 앞당겨 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본다면 2017 뉴질랜드 워홀은 화요일이라고 생각을 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전 기록들을 보면 월요일과 화요일에 비자 신청이 있었던 적이 거의 없습니다. 그러면...내년 2017년에는 월,화요일이 아닌 다시 금요일 또는 목요일이 될 확률이 더 높습니다. 즉 제가 예상하는 내년 워킹홀리데이 신청기간은 4월 중순~5월 중순 중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중 하루입니다.



2. New Zealand 워킹홀리데이 신청방법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뉴질랜드 워홀 비자 신청 방법이 변하지 않았습니다. 작년과 100% 동일했습니다. 하지만 올해에는 약간의 문제가 발생을 했습니다. 그로인해 내년에는 그와 관련하여 약간의 변동이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만 전체적인 신청방법에는 큰 변동이 없을것으로 생각됩니다. 



3. New Zealand 워킹홀리데이 신청비용

2014, 2015년 뉴질랜드 워홀 비용은 165불이었습니다. 그리고 올해부터는 208불로 인상이 되었지요. 아무리 뉴질랜드 입장에서 워홀로 돈을 번다고는 하지만 올해 인상시켰던 뉴질랜드 워홀 비자 신청비를 내년에 다시 인상시킬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내년에도 역시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비용은 208불로 예상됩니다.



자, 총정리를 해보자면 2017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는 4월 중순~5월 중순 사이에 수, 목, 금요일 중 하루에 올해와 동일한 신청방법으로 신청을 하고 신청비는 208불로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비자 신청 정보를 모아본다면 어느정도 패턴은 보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조금씩 조금씩 신청방법이나 신청기간, 비용등이 바뀌고는 있지만 크게 바뀌지 않는다는 것...이것이 뉴질랜드 라는 나라랍니다. 2017년에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신청방법을 비롯한 기간, 비용역시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바뀐다고 할지라도 크게 바뀌지는 않을 것이라는 것 알고 계시길 바랍니다. 2017뉴질랜드워킹홀리데이비자에 대한 새로운 정보가 올라오는데로 바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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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리버입니다!

오늘은 2017년도 최저임금 합의를 위한 13차 전원회의가 있는 날입니다.

내일인 16일까지는 최저임금이 합의가 되야 하기 때문에

오늘의 이 회의가 정말 중요하답니다.


지난 12일에 있었던 12차 전원회의에서도 노동자와 사용자 위원회간에

입장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13차 전원회의로 합의가 미루어졌는데요.


제 생각엔 오늘은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12차에서도 양측간의 의견차가 좁혀지지 않차

최저임금위원회 공익위원들이 최저임금 상한선과 하한선을 제시했고

시간당 6천500원대 유력합니다.



하한선은 인상률 약 3.6%인 6253원, 상한선은 인상률 약 13.4%인 6838원입이고

이 중간값인 시간당 6천500원대 유력이 되고 있습니다.

6030원 동결을 외치던 사용자 위원회 측에서는 어느정도 받아들일만한 금액이지 않나 싶습니다. 다만, 시간당 만원을 요구하던 노동자 측에서는 주장 금액보다 현저히 낮지만 그래도 매년 최저임금의 상승폭 보다는 높기 때문에 나쁘지 않은 딜인것 같습니다.


아직 우리나라에서 최저임금이 시간당 1만이 되기에는 무리가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서민들의 입장에서 최저임금 합의가 1만원으로 된다면 너무나 좋은 일이겠지만

고용주입장에서 시간당 만원으로 임금을 준다면 너무나 큰 타격으로 다가 오겠죠.


부디 사용자, 노동자 양측간 모두 인정할 수 있는 정도로 합의가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현재까지는 시간당 6천500원대가 유력하지만 또 사람일은 모르는 것이죠.


최저임금이 합의되는 데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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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리버 인사드립니다.

오늘도 역시 포켓몬 고와 함께 찾아뵙네요.

이 노래 기억하시나요?

자 이제 시작이야 내꿈을~

내꿈을 위한여행 피카츄~


이 노래..아직까지도 기억이 나는 이유는 뭘까요?ㅋㅋㅋ

제가 만화를 정~~말 좋아해서 좋아하는 만화에 관련된

것들을 잘 외우는 경향이 있답니다.

공부에 관련된 것들을 잘 외웠으면 좋았으련만....ㅠㅠ


어쨋든 지난 1일차에는 포켓몬 고를 안드로이드 폰에 다운을 받고

캐릭터를 생성하는 것 까지 했었습니다.


이제 2일차! 포켓몬 고(go) 하는 법..이제는 포켓몬 사냥입니다.



캐릭터를 만들고나면 오박사로 추청되는 인물이 또 뭐라고 합니다.

몬스터볼들이 있고 포켓몬을 잡는데 도움을 줄거다 등등..

스킵을 해주시면 내 주위에 파이리, 꼬부기, 이상해씨가 어슬렁 거립니다.

여기서 이제 내 팀이 정해지는 거지요. 전 개인적으로 파이리를 좋아해서

파이리를 선택해답니다 ㅋㅋ


파이리를 선택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뜨게 됩니다.



피카츄가 나와서 말을 해주네요. 카메라를 켜고

증강현실로 플레이를 할 수 있다.. 지금 카메라 키겠느냐?에서

Yes Camera on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파이리가 등장!!



몬스터볼을 드래그해서 파이리쪽으로 던져봅니다.

그러면 만화처럼 몬스터볼에 파이리가 들어가고 잠시 후 파이리가 포획이 되지요.


기본적으로 이런 방식으로 포켓몬고를 플레이하면 된답니다.

하지만...현지 한국에서는 정식 서비스가 지원되지 않아 서울에서 플레이가 불가능하답니다. 아래처럼 허허들판에 덩그러니 내 캐릭만 서 있을뿐...




하지만 현재 우리나라에서 프켓몬 go 플레이가 가능한 한국내 지역들이 몇군데 있습니다. 아래의 지도를 보고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왼쪽 지도를 본다면 오른쪽 위에 빨간색 동그라미로 표시된 곳이

속초인데용. 이 지역은 현지 게임 금지 구역에 해제가 되어 있습니다.

마름모꼴로 만들어진 지역에 속초만 달랑 빠져있지요.

그래서 속초 부근의 지역이 현재 포켓몬 고를 플레이 할 수 있고 현재 한국에서

성지라 불리며 많은 게이머들이 모이고 있답니다.


현재 한국에서 플레이가 가능한 지역은 속초, 양양, 고성, 울릉도인데요.

48시간 이내에 일본에도 정식 서비스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이 때 한 지역이 추가로 플레이가 가능한데요!

대마도가 위치해있는 모름모꼴에 포함되어있는 부산지역.

이 지역 역시 일본에 정식서비스가 출시가 된다면

한국에서 플레이가 가능한 지역으로 바뀔 예정이랍니다.


이렇게 포켓몬 고 한국에서 하는 법, 포켓몬 사냥까지 알아보았습니다.

한국도 하루빨리 포켓몬 고 플레이 가능 지역으로 바뀌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정부에서는 꼭 허락을 해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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