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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웬즈의 올리버입니다.

어제 11월 12일 토요일에는 현 정부에 대한 퇴진을 촉구하며

광화문에서 촛불집회를 열었습니다.

아래는 어제 최고로 많은 사람이 모였을 때의 사진입니다.

제 인생에서 2002년 한일월드컵 축구 응원 때 이후로

처음 모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크게 감명을 받은 것은 이 집회가 끝난 후에도

쓰래기를 자발적으로 치우며 문화시민의 의식을 보여줬는데요.

그리고 광화문 100만명이라는 사람이 모였음에도 불구하고

부상자가 한명도 없었다는 점이 참 고무적입니다.

이제 우리도 수준에 걸맞는 대통령을 뽑을 대가 된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웬즈의 올리버입니다. 오늘은 2017 캐나다 워킹비자 질문과 답변의 시간입니다. 올해 캐나다 워홀비자는 벌써 오픈이 되었는데요. 10월 17일부터 비자 신청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올해부터 비자신청방법이 바뀌면서 많은 분들이 혼란을 겪고 계시는데요. 그래서 지금부터 현재 저에게 가장 많은 문의를 해주신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해드리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문의의 카톡을 정말 많이 받습니다. 올해부터 변경된 비자 신청방법은 신청을 계속적으로 받되, 랜덤추첨으로 합격자를 발표하여 인비테이션을 발부하는 방법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신청방법 또는 신청기간에 대한 문의를 정말 많이 주시는데요. 신청방법은 이미 너무나 잘 알고 계실 테니 따로 이야기를 하지는 않겠습니다. 혹시 신청방법을 잘 모르신다면 저 올리버에게 문의를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다면 신청기간에 대한 것은? 올해의 상황을 말씀드리면 쉽게 이해가 가실텐데요. 올해의 경우 작년 12월 초부터 비자신청을 받아서 올해 7월 14일에 마지막 합격자 발표 즉, 마지막 인비테이션을 발부했고 7월 13일까지 비자 신청이 가능했습니다. 즉, 마지막 합격자 발표전날까지 비자 신청이 가능한것이죠. 즉 8개월 동안 비자 신청이 가능했습니다.

올해와 동일한 방법으로 비자 신청이 진행이 되므로 올해는 10월 17일에 비자신청이 시작이 되었고, 8개월 후인 약 내년 6월까지 비자 신청이 가능할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하지만 올해는 언제가 마지막으로 합격자 발표가 날지는 아무도 모르는 이야기랍니다. 며느리도 모르죠...

그렇기 때문이 지금은 캐나다 이민성의 움직임을 지켜 봐야 할 때고 2017 캐나다 워킹비자 신청..지금도 가능하답니다!!

안녕하세요 올리버입니다. 오늘은 곧 뉴질랜드 워홀을 떠나실 분들 또는 2017 뉴질랜드 워홀 비자를 신청하실 분들을 위하여 어학연수 기간에 따른 비용과 효과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이미 워홀러 분들에게 있어서  어학연수의 필요성은 손이 아프게 글을 써왔답니다.

그렇다면 어학연수를 하기는 하는데...어느정도 기간을 해야 할까요? 이전에 워홀러 분들이 많이 하셨던 3개월 어학연수? 혹은 최대 6개월 까지 기간이 늘어났으니 6개월을 다 해야 할까요?

지금부터 3개월과 6개월 어학연수에 따른 비용과 효과에 대해 비교설명을 해보겠습니다.

1. 3개월 어학연수

작년까지 뉴질랜드 워홀러로써 할 수 있는 최대 어학연수 기간은 3개월이었습니다. 하지만 3개월이라는 시간은 영어실력을 높이는데에 있어서 그리 긴시간이 아니랍니다. 많은 것을 배워야 하고 또 그러기 위해서는 최소 6개월이라는 시간이 걸리는데요. 영어실력이 어느정도 되시는 분들이라면 3개월 만에 좀 더 높은 수준의 영어를 만들고 외국인친구를 사귀는 것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영어실력이 좋지 못한 분들이라면 3개월이라는 시간은 잘못하면 헛되이 보내실 수도있답니다. 그래서 반드시 하셔야 하는 것이 바로 한국에서 영어 문법과 단어를 배워 가는 것이죠. 특히나 영문법같은 경우는 기본 베이스를 잘 만들고 가셔야 합니다. 그래야 3개월동안 생각보다 높은 수준의 영어실력향상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이런 3개월 어학연수의 경우 비용은 약 250~300만원 정도 수준이랍니다.

2. 6개월 어학연수

6개월동안의 어학연수는 영어실력을 높이는데 최소로 필요한 시간이랍니다. 이미 우리는 10년 넘게 영어공부를 해오고 있습니다. 토익성적이 900점보다 높다고 할지라도 영어 한마디를 제대로 뱉지 못하는게 우리의 현실이랍니다. 즉, 이미 영문법, 단어는 많이 알고 있지만 그게 말로 이어지지 못하는 것이죠. 하지만 6개월 정도 어학연수를 하신다면 어느정도 기본 회화를 만들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바로 6개월 이랍니다. 영어실력을 이미 갖추신 분들이라면 영어시험을 준비할 수도 있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이 6개월 어학연수 비용은 약 400~600만원 정도 수준입니다.

어학연수 기간을 정하는 것은 2017 뉴질랜드 워홀 비자를 신청하실 분들 또는 곧 워홀을 떠나시는 여러분들이랍니다. 하지만 정할 때 정하더라도 자신에게 가장 알맞는 기간으로 최고의 성과를 올리고 오시기 바랍니다. 전 여러분들이 최고의 시간을 뉴질랜드에서 보내고 오시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답니다 ^^

안녕하세요 올리버입니다. 온르은 호주 워홀 비자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까 하는데요. 최근 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에 대한 인식이 너무나도 안좋아졌습니다. 이런 것을 증명이라도 해주는 듯한 자료가 있습니다. 아래는 워킹홀리데이 인포센터에서 발표한 자료인데요.

2005년부터 2015년까지 한국인이 어떤 나라로 워킹홀리데이를 얼마나 많이 떠났는지를 보여주는 조사자료입니다. 

하지만 너무나 많은 분들이 호주 워홀은 최악이다, 호주워킹홀리데이를 가면 안된다고들 이야기 합니다. 또 매스컴에서 안좋은 이야기가 계속나옵니다. 누가 어디서 죽었다더라..또 누가 어디서 폭행을 당했다더라..그런 이야기들이 많이 나오긴 하는데요.

이런 일들이 우리나라에서는 안일어나나요? 우리나라에도 빈번히 일어납니다. 하지만 매스컴에서는 호주에서만 일어난다는 듯이 그렇기 이야기를 합니다...

게다가 위에서 본다면 호주가 다른나라에 비해 월등히 많이 출국을 합니다. 사람이 많이 몰리다 보니 사건 사고도 많이 일어나는 것이랍니다.

매스컴은 보통 자극적인걸 좋아하죠. 그래야 사람들이 많이 읽고 그래야 돈을 버니까요. 하지만 누군가는 분명 호주 워킹홀리데이로 안전하게 돈도 많이 벌고, 영어실력도 높이신답니다. 하지만 누군가는 모두가 하지 말라는 일을 하거나, 위험하니까 여기는 가지 말라고 하는데 꼭 그런일을 하거나 위험한 곳을 가서 사고를 당하신답니다.

이것이 호주 워킹홀리데이의 진짜 의미랍니다. 다른 곳에서 듣는 카더라통신을 듣지 마시고, 자신에게 맞다고 생각하신다면 그 길을 가시기 바랍니다. 단, 위에서 말씀드렸다 시피 위험한 곳은 절!대! 가지 마시길....

안녕하세요 올리버입니다.

오늘은 미국 대선이 있었습니다.

조금 전 결과가 발표가 되었고

결과는...트럼프의 승이 되었습니다.

참..웃을수 없는 결과네요...

미국 대선이 한국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는데요.

한국 뿐만 아니라 뉴질랜드에도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미국 대선이 있는 이번 주..뉴질랜드 환율이 급상승 했습니다.

거의 840원대로 마감이 된 뉴질랜드 환율.

그와 더불어 한국의 정치적 이슈 때문에

원화 가치가 떨어지면서 모든 환율이 상승해 버렸답니다..

뉴질랜드 환율도 전에 비해 거의 40원 가까이 올라버렸네요..

이런 안좋은 영향이 빨리 사라지기를....!!

안녕하세요 웬즈 올리버입니다. 오늘은 2017 영국 워킹홀리데이(YMS 비자) 1차 COS 신청서류 및 방법에 대한 총정리를 해볼까 합니다. 다른 워킹홀리데이와 달리 영국은 신청서류 준비가 조금 까다롭답니다. 어학연수비자는 미국이 까다롭다면 워홀은 영국이지요.

그리고 시간이 오래걸리는 서류가 있기 때문에 지금부터 준비를 시작하셔야 내년 1월에 열리는 영국워홀 비자를 신청하실 수 있답니다. 아래의 내용은 영국워킹홀리데이 1차 COS를 주관하는 외교통상부 워킹홀리데이 인포센터 홈페이지에서 발췌해 온 내용입니다. 비자 신청서류에 대한 내용이랍니다.

간단히 정리를 하자면 자기소개서, 개인정보수집동의서, 여권신원면사본, 공인영어성적증명서 이렇게 4가지 서류가 필요합니다. 여기서 개인정보수집동의서, 여권사본은 5분안에 끝낼 수 있는 서류들이랍니다. 하지만...자기소개서와 영어성적증명서는? 먼저 영어성적증명서를 이야기 해보자면...위에 나온 시험중에서는 토익이 가장 쉽게 준비하실 수 있습니다. 만약 지금 영어점수를 갖고 있지 않는다면 지금부터 당장 공부를 시작하시고 적어도 12월에는 시험을 보셔야 점수를 만드실 수 있답니다.

그리고 자기소개서...는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할까요? 대충 이력서 쓰듯 자기소개서를 쓰면 되나요? 나는 언제 어디서 태어났고 어떻게 자랐으며 형제는 누가 있고..등등...이런 이야기는 이제 진짜 쓸모없는 이야기랍니다. 더이상 이런 정보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영국에 가서 뭘할것인지, 왜 가려고 하는지, 영국에서 배워온걸로 한국에서 어떤 활동을 이어나갈 것인지..이런 이야기가 잘 서술되어 있는 것이 진짜 자기소개서랍니다. 

이렇게 모든 서류들을 준비해주셨다면, 이제 신청방법을 아셔야 겠지요. 영국 워킹홀리데이는 해외에서도 신청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해외우편이 아닌, 또 우체국 일반우편이 아닌 우체국 등기우편으로만 신청이 가능하답니다.

접수처주소 보이시나요? 위 서류들을 준비하여 등기우편으로 외교부 워킹홀리데이 인포센터 YMS 담당자 앞으로 보내시면 된답니다.

올해는 1월 11일부터 15일까지 비자 서류들을 받았네요. 올해도 이와 비슷한 시기에 비자신청이 있을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지금부터 준비를 해야하는 영국워킹홀리데이 1차 COS. 영국 YMS 비자를 성공적으로 받기 위해선 철저한 준비만이 지름길이자 확실한 방법이랍니다.

만약...이런 준비를 혼자서 하기 힘드시다면, 다년간의 영국 워홀 경험이 있는 저희 웬즈와 함께 준비해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웬즈 올리버입니다. 오늘은 이런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아일랜드 어학연수를 가기 위해 어학원을 알아볼 때, 어학원 등록을 맡길 유학원을 어떻게 선정을 해야 할까요?

요즘에 참 안좋은 이야기가 흘러나옵니다. 얼마전 대형 유학원이 부도가 나기도 했었지요..그러면서 유학원에 대한 신뢰가 밑바닥까지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학생들과의 의리를 지켜가면서 꾸준히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서 자신의 소신을 지키며 일을 하고 있는 유학원이 존재한답니다.

그런 유학원 중 하나가 바로 웬즈글로벌이랍니다. 10년 전 수속했던 학생들과 지금까지 연락을 하고 있으며 얼마전에는 결혼한다고 청첩장까지 보내 결혼식까지 다녀왔답니다. 지금은 형동생하는 사이게 되어버렸지요...

이런 사이는 어떻게 형성이 가능했을까요? 바로 끊임없는 연락과 현지케어덕분이었습니다. 어느 유학원은 출국함과 동시에 연락이 안된다고 하더군요..하지만 저희는 학생이 출국을 하고 나서 일이 생겨 잠시 한국에 돌아왔을 때도 꼭 한번 찾아와 같이 밥한번, 술한잔 하는 학생들이 대부분이랍니다.

잠시 다른곳으로 이야기가 샜는데요. 주제로 돌아와 아일랜드 어학연수로 어학원을 결정할 때, 어떤 유학원을 선택해야 할까요?

첫번째로는 당연히 아일랜드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곳이어야 하겠지요.

그리고 바로 두번째가 유학원을 선택하는 결정적인 요소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위에서 말씀드린 학생과의 의리를 지키는 유학원일지...

or

무조건 저렴하고 혜택을 많이 주는 유학원일지....

이 두가지 선택지 중 하나를 선택했을 때, 유학원을 결정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일랜드에 대해 너무나 잘 알고, 현지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 모두 컨트롤이 가능하다면 당연히 무조건 저렴하면서 혜택이 많은 유학원을 선택하는 것이 맞겠지요.

하지만...그렇다면 아일랜드 어학연수를 왜 갈까요? 이렇게 아일랜드에 대해 잘 알면서도 영어를 잘 하신다면 굳이 어학연수를 가지 않으시겠지요....

그렇다면 답은 나온 것 같습니다. 현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해결하기위해 노력을 해주는 곳...바로 그런곳이 아일랜드 유학원으로써 제대로 된 곳이 아닐까요?

아일랜드 어학원을 선택하시는데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다면 혹은 비자를 신청하는데 어려움을 겪으신다면 저 웬즈의 올리버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올리버입니다.

오늘은 롱아일랜드 아이스티 레시피를 알려드릴까 해요.

저는 대학시절 칵테일 동아리 활동을 했었는데요.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바로 이 롱아일랜드 아이스티랍니다.

참 맛있죠~~~ 하지만 맛있다고 먹다가 한번에

훅 가버린다는....허허허

0.5 온스 (보드카, 진, 럼, 트리플섹)

2 온스 (스윗 앤 사워믹스)

콜라

레몬 or 라임조각(장식)

먼저 얼음을 채운 후 위에 레시피 대로

하나씩 넣고 저어주시면 완성~~!!!

이제 즐겨보자구요 롱티~~

안녕하세요 웬즈 올리버입니다. 오늘은 미국 6개월 어학연수 비용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지난 번 미국에 대한 글에서는 3개월 어학연수 비용을 알려드렸었지요. 3개월 어학연수는 학생비자를 굳이 받을 필요가 없고 관광비자로도 가능하기 때문에 어렵지 않고, 또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갈 수 있었는데요. 하지만 3개월이 넘어선 6개월 어학연수 비용은 들어가는 비용이 더 많아 진답니다.

그럼 어떤 부분에 있어서 비용이 상승하는지, 또 어느정도를 준비해야 하는지 알아볼까요?

1. 학비

미국 6개월 어학원 학비는 약 600~900만원 선이랍니다. 평균을 잡아보면 약...750만원 정도 되겠네요!

2. 생활비

미국의 평균 생활비는 약 150만원 정도랍니다. 가장 높은 곳이 190만원까지 상승하긴 하지만 평균적이니까...매달 150만원씩 해서 6개월이라면 900만원.

3. 왕복항공권

왕복항공권은 항상 그렇듯 시즌에 따라 다릅니다. 비수기 시즌에는 50만원 안쪽으로도 구매가 가능하지만 성수기 시즌에는 150만원이 넘어가버리지요...그래서 평균적으로 약 80만원정도로 잡아보도록 하겠습니다. 

4. 보험비

미국 학생비자의 보험비는 정말 후덜덜 합니다. 보장내용이 5만불 이상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6개월간의 보험비는 약 70만원 정도. 

5. 비자신청비 + 세비스피

학생비자 신청비가 들어가지요. 그리고 9.11사태 이후 세비스피가 추가가 되었습니다. 학생보호 시스템이라고 하네요. 학생비자신청비와 세비스피 해서 360불. 한화로 약 40만원 조금 넘겠네요.

총합....학비 750만원 + 생활비 900만원 + 왕복항공권 80만원 + 보험비 70만원 + 비자신청비, 세비스피 40만원 = 1840만원.

비싸긴 하네요...하지만 미국을 생각하셨다는 건 어느정도 여유자금이 있다는 뜻이겠지요. 하지만 미국 학생비자 인터뷰에 불합격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미국 6개월 어학연수의 세컨플랜을 꼭 만들어 놓으셔야 한답니다. 그리고 전 저만의 세컨플랜을 만들어 놨답니다. 저 올리버만의 세컨플랜이 궁금하신가요? 그렇다면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웬즈의 올리버입니다. 오늘은 이런 이야기를 해볼까 해요. 2017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시는 분들은 어떤 캐나다 유학원을 선택해야 할까...라는 이야기.

몇년 사이에 유학원이 많이 문을 닫았습니다. 얼마전에는 대형 유학원 하나가

문을 닫기도 했지요...그 이유는 많은 안좋은 일들이 발생하면서

그 유학원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지고 결국 문을 닫게 된것이지요.

그래서 최근 유학원을 거치지 않고 혼자서 준비하시는 분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혼자서 나라에 대한 정보를 알아보고 어학원 등록을 하고

비자를 신청하기까지..정말 대단하신 분들이랍니다.

이렇게 혼자서 모든걸 준비하고 할 수 있다는 것을....

하지만 여기서 맹점이 한가지 있습니다. 이것을 모두 준비하고

실행하는데 들어간 시간과 노력은...?!!!

이 시간이 좀 아깝다는 생각이 안드시나요? 내가 준비해서 어학원을 등록하는 것과

유학원을 이용하여 등록하는 것의 금액적인 차이도 있을 뿐더러(유학원이 더 저렴)

이것을 준비하고 실행하는데 들어간 시간동안 영어공부를 하다면

2017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를 떠나 더 높은 수준의 영어실력을 만들 수 있답니다.

그렇다면 비용적으로도 절감이 되고 영어실력도 높일 수 있다는데

당연히 유학원을 이용하는 것이 더 효율적인 것 아닐까요?

단....당연히 믿을만한 유학원이여야 하겠지요?

그러면 어떤 캐나다 유학원을 골라야 할까요?

자..지금부터 핵심 키워드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온라인으로 연락을 주고 받기 보다는

유학원을 방문하고 이야기를 나눠봐야 합니다.

이 사람이 진실을 이야기 하고 있는지 아닌지

믿을만 한지 아닌지는 이야기를 나눔으로써

알아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가지더...유학원 상담을 갔는데 너무 좋은 얘기만 하나요?

아니면 현실적인 이야기를 모두 알려주나요?

어느 쪽이 더 믿을만 할까요?

당연히, 현실적인 이야기를 하는 곳이 훨씬 더 믿을만 합니다.

하지만 사람이라는 것이...달콤한 것에 끌리기 마련입니다.

멀리서 보면 당연히 현실적인 이야기를 하는 곳이 더 좋다는 것을 깨닫지만

그것이 내 이야기이고 내 상황일 때는 다르답니다.

만약 상담을 갔는데 좋은 이야기만 듣고 온다면

의심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저희 웬즈의 운영진 모두가 캐나다, 미국, 영국, 호주, 뉴질랜드 등의 나라에서

유학경험이 있는 사람들이랍니다.

그 나라들에 대해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에

현실적인 이야기와 더불어 여러분 개개인에게

더 맞는 이야기를 해드릴 수 있답니다.

이런 웬즈와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십시오. 그리고 믿을만한지 아닌지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캐나다 유학원 웬즈의 올리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