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리버입니다. 오늘 벌써 금요일입니다. 그리고 그 금요일도 밤이 다가오고 있어요!! 네 !!! 불금이 다가오고 있답니다~~ 오늘의 불금 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저는 내일 예비군 훈련이 있는 만큼 오늘 푹 쉬려고 합니다~ㅋㅋ 내일 또 열심히 나라를 지키고 와야지요!!
자 오늘 해드릴 이야기는 바로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후기입니다. 후기라는 것이, 참 피가되고 살이되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후기를 찾고 계실텐데요. 오늘 전해드릴 뉴질랜드워킹홀리데이후기는 워킹생활에 가장 필요한 것에 대한 이야기랍니다. 제목에 이미 답이나와있기는 하지만, 여러분들은 어떤게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니, 워킹생활 뿐만 아니라 만약 해외에서 1년동안 거주를 해야 한다고 하면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그 나라의 언어 아닐까요? 의사소통이 되야 도움을 청할 수도 있고, 일을 해서 먹고 살 수 있으며 기본적인 생활이 가능하지요.
워킹홀리데이 생활 역시 마찬가지 아닐까요? 더군다나 뉴질랜드로 간다면 당연히 필요한 것은 영어 아닐까요?
물론, 뉴질랜드의 어느 저역은 영어가 전혀되지 않더라도 일을 할 수 있고, 생활을 하는데 지장이 없습니다. 한인들이 많이 살고 있기 때문에 한인잡을 구하고, 또 한인들끼리 생활을 한다면 영어는 전혀 필요하지 않답니다.
하지만 뉴질랜드워킹홀리데이를 떠나려는 나의 목적과 이런 삶은 맞지 않을 텐데요. 뉴질랜드로 갔다는 것은 영어를 쓰면서 일도 해봐야 하고, 외국인친구들도 많이 만나봐야 하고, 또 여행도 많이 다니기 위함일 것인데요.
영어를 쓰면서 일을 하기 위해서는 어느정도 영어실력을 갖추셔야 합니다. 영어실력을 갖추기 위해서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제 생각엔 바로 어학연수랍니다. 어학연수를 함으로써 뉴질랜드에 있는 외국인들과 친구가 되고, 어학연수로 배운 영어를 그 외국인친구들에게 써먹음으로써 영어실력도 키우고...그래서 영어를 쓰면서 일할 수 있는 일자리를 구할 수도 있게 된답니다.
그래서 오늘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후기로 전해드릴 수 있는...워킹생활에 가장 필요한 것이 바로 영어랍니다. 저는 뉴질랜드 유학후이민으로 2년 넘게 뉴질랜드에서 체류를 했었는데요! 그 동안 느낀 것은 유학후이민이든, 워킹홀리데이든 한국인들에게 가장 중요한게 영어라는 것이었습니다. 영어가 된다면 모든것들이 편해질 것이랍니다. 그리고 혹시 이런 생각 갖고 계시지않나요? 뉴질랜드 가서 영어공부하면 되겠지~ 라는 생각...이 생각은 정말 안일한 생각이랍니다. 지금 당장부터라도 영어공부를 시작하셔야 뉴질랜드에서 더 높은 효율성으로 영어실력을 늘리실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