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웬즈의 올리버입니다. 오늘은 이런 이야기를 해볼까 해요. 2017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시는 분들은 어떤 캐나다 유학원을 선택해야 할까...라는 이야기.


몇년 사이에 유학원이 많이 문을 닫았습니다. 얼마전에는 대형 유학원 하나가

문을 닫기도 했지요...그 이유는 많은 안좋은 일들이 발생하면서

그 유학원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지고 결국 문을 닫게 된것이지요.


그래서 최근 유학원을 거치지 않고 혼자서 준비하시는 분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혼자서 나라에 대한 정보를 알아보고 어학원 등록을 하고

비자를 신청하기까지..정말 대단하신 분들이랍니다.


이렇게 혼자서 모든걸 준비하고 할 수 있다는 것을....


하지만 여기서 맹점이 한가지 있습니다. 이것을 모두 준비하고

실행하는데 들어간 시간과 노력은...?!!!


이 시간이 좀 아깝다는 생각이 안드시나요? 내가 준비해서 어학원을 등록하는 것과

유학원을 이용하여 등록하는 것의 금액적인 차이도 있을 뿐더러(유학원이 더 저렴)

이것을 준비하고 실행하는데 들어간 시간동안 영어공부를 하다면

2017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를 떠나 더 높은 수준의 영어실력을 만들 수 있답니다.


그렇다면 비용적으로도 절감이 되고 영어실력도 높일 수 있다는데

당연히 유학원을 이용하는 것이 더 효율적인 것 아닐까요?


단....당연히 믿을만한 유학원이여야 하겠지요?


그러면 어떤 캐나다 유학원을 골라야 할까요?


자..지금부터 핵심 키워드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온라인으로 연락을 주고 받기 보다는

유학원을 방문하고 이야기를 나눠봐야 합니다.


이 사람이 진실을 이야기 하고 있는지 아닌지

믿을만 한지 아닌지는 이야기를 나눔으로써

알아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가지더...유학원 상담을 갔는데 너무 좋은 얘기만 하나요?

아니면 현실적인 이야기를 모두 알려주나요?


어느 쪽이 더 믿을만 할까요?


당연히, 현실적인 이야기를 하는 곳이 훨씬 더 믿을만 합니다.

하지만 사람이라는 것이...달콤한 것에 끌리기 마련입니다.

멀리서 보면 당연히 현실적인 이야기를 하는 곳이 더 좋다는 것을 깨닫지만

그것이 내 이야기이고 내 상황일 때는 다르답니다.


만약 상담을 갔는데 좋은 이야기만 듣고 온다면

의심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저희 웬즈의 운영진 모두가 캐나다, 미국, 영국, 호주, 뉴질랜드 등의 나라에서

유학경험이 있는 사람들이랍니다.


그 나라들에 대해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에

현실적인 이야기와 더불어 여러분 개개인에게

더 맞는 이야기를 해드릴 수 있답니다.


이런 웬즈와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십시오. 그리고 믿을만한지 아닌지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캐나다 유학원 웬즈의 올리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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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ns_Oliver

전세계 영어권 국가에 대한 모든 것. 미국, 캐나다, 영국, 아일랜드, 뉴질랜드, 호주, 필리핀에 대한 워킹홀리데이, 어학연수, 유학후이민에 대한 모든것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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