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영국 워킹홀리데이 비자 1차 COS의 핵심 = 자기소개서

안녕하세요 12월 23일에 인사드리는 올리버입니다.

내일이 바로 크리스마스 이브랍니다. 정말...저에겐 없었으면 하는 날이죠 ㅋㅋ

저와같은 쏠로에게는 지옥과 같은 날이지여...ㅠㅠ

그래서 전 오늘부터 잠을 자기 시작해 26일날 일어나려고 합니다 ㅋㅋㅋㅋ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제가 동면에 들어가기 전에!! 이 이야기를 한번 해볼까 해요.

바로 2017 영국 워킹홀리데이 비자 1차 COS 준비에 대한 이야기랍니다.

우리는 어떤 일을 준비할 때, 키 포인트가 있습니다. 이 포인트를 파악해서

준비를 한다면 준비하는데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그 포인트를 상세하게 안내를 해드리렵니다.

먼저, 1차 COS를 받기 위해 준비해야 하는 서류가 4가지 있답니다.

자기소개서

개인정보 제3자 제공 동의서

여권사본

공인영어성적증명서

이렇게 4가지 서류를 준비하면 되는데요.

서류를 하나씩 살펴보면...먼저 공인영어성적증명서는 단순히 자격이 될 만큼의

영어시험성적을 만들어 주고, 그 성적표를 제출하시면 된답니다.

여권사본? 최소 2년 이상의 여권 유효기간이 남아있는 것을 확인하시고

여권사본을 만들어 주시면 되시지요.

개인정보 동의서? 양식을 다운받아 프린트 하고 자필서명 후 제출하면 된답니다.

이렇게 3가지 서류는 너~~~무나 쉽습니다. 10분안에 끝낼 수 있는 서류들이죠.

그러면 이제 핵심포인트가 남았습니다. 바로 자기소개서.

자기소개서가 당, 낙을 결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잘써진 자기소개서는 자신의 합격률을 높이는데 일등공신이랍니다.

그러면 어떤 내용의 자기소개서를 써야 합격률을 높일 수 있을까요?

지금부터 잘 보시기 바랍니다.

옛날 자기소개서 라면, 언제 어디서 태어났고, 무슨고등학교를 나왔고...

어떻게 자라왔으며 나는 무슨 성격이고..이런 쓸대없는 이야기를 썼었습니다.

하지만 진짜 이런게 중요할까요? 아닙니다.

진짜 중요한 이야기는 내가 지금까지 무엇을 해왔으며, 영국에서 어떤 것들을 할 것인지, 또 영국에서 경험한것으로 한국에 돌아와 어떻게 자신에게 도움이 될것인지..이런 이야기들이 적혀져 있어야 진짜 자기소개서라 할 수 있습니다.

자 이제 어떻게 준비를 해야하는지 감이 잡히셨나요?

하지만 머리로는 알아도 잘 되지 않을 수도 있지요. 머리로는 아는데 몸이 안따라 준다고 해야 할까요? 그럴 때 믿을 수 있는 전문가에게 내 비자를 맡기셔야 한답니다.

그리고 저희 웬즈는 2012년부터 시작된 영국 워홀을 꾸준히 진행해왔고

경쟁률보다 높은 합격률을 만들어왔습니다. 그런 웬즈와 함께 비자를 진행해보시는 것도 한가지 좋은 방법이 될수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