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웬즈 올리버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아일랜드 워킹홀리데이 2017 비자 신청 준비에 대해 이야기를 좀 해볼까 합니다.

아일랜드 워킹홀리데이..어제 아일랜드 워홀에 대한 새로운 뉴스를

전해드렸었는데요. 워킹홀리데이..이렇게 점차 변하고 있습니다.

어제 알려드린 아일랜드 워홀 쿼터가 400명에서 600명으로 증원이 되었고

캐나다 워홀은 신청방법이 바뀌었고

뉴질랜드 워홀 역시도 1800명에서 3000명으로 증원이 되었고,

영국 워킹홀리데이는 신청서류가 변경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변해가고 있는 워킹홀리데이 비자.

혼자 준비할 수 있을까요? 이번 아일랜드의 워홀 쿼터가 바뀐것처럼

비자 신청서류 및 방법이 바뀔 수 있답니다.

학교를 다니면서, 회사생활을 하면서 바뀐 이 정보를 취합해서

내가 제대로 준비할 수 있을까요?

쉽지 않은 일이지요.

그래서 저희 웬즈에서는 여러분들과 함께 비자 신청을 하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갑과 을의 관계를 따지는 것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전...갑과 을의 관계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유학원과 학생의 관계는 수평이 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같이 길을 걸어갈 수 있는 사이 말이지요.

저는 여러분들과 함께 이런 사이를 만들고 싶습니다.

지금까지도 많은 학생분들과 이러한 관계를 만들어 왔습니다.

제가 처음 보낸 학생의 결혼식도 얼마전엔 다녀왔었지요.

하지만 이렇게 친해진다고 하더라도 전 여러분들에게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 드릴 것이랍니다. 사이만 친하다고 해서 결과가 좋지 않다면 그 관계는 오래가지 못할것이랍니다. 결과도, 친분도, 또 의리도 모두 챙겨가는 그런 관계.

저 올리버와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이번 아일랜드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저 올리버와 함께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웬즈의 올리버입니다. 아일랜드 워킹비자...한해에 400명밖에 뽑지 않아

많은 이들이 도전을 하지만 실패의 쓴잔을 마시는 그런 비자랍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이 비자가의 쿼터가 200명이 늘어 600명이 될 예정입니다.

아래의 공지를 보시지요.

지난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였죠. 이 때 더블린에서 있었던

양국간의 경제공동위에서 연간 쿼터를 400명에서 600명으로 증원하기로

서명을 했다고 합니다. 이제 600명으로 늘게된 아일랜드 워킹 비자.

하지만 언제부터 적용이 될지는 미지수랍니다.

단 저의 생각은 아직 모집공고에 대한 어떠한것도 발표된것이 없기 때문에

곧 진행될 상반기 비자부터 300명을 모집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비자 받기가 조금 더 수월해진 아일랜드 워킹홀리데이 비자.

저희 웬즈와 함께 준비하세요!

안녕하세요 웬즈의 올리버입니다. 오늘은 2017 영국 워홀 비자 상반기 신청현황과

경쟁률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번주였죠. 2월 8일 오후 2시 46분에

2017 영국 워홀 상반기 비자 접수 현황이 발표가 되었습니다.

워킹홀리데이 인포센터를 통해서 말이죠.

2017 영국 YMS 정부후원보증서 접수현황 안내라는 제목으로

공지사항이 하나 떴습니다.

이번 상반기 때 지원하신 총 지원자수는 1,967명이랍니다.

처음 우려가 많았습니다. 브렉시트로 인해 파운드화가 많이 하락해서

작년보다 많은 분들이 신청하는 것 아니냐고...

그럴수도 있을 것 같긴 합니다만 저의 예상은 작년과 같은 양상이었습니다.

이미 영국의 메리트는 많이 없어진 상태니까요..ㅠ

저의 예상처럼 총지원자수가 작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1,967명으로 집계가 되었습니다.

경쟁률이 2:1이 안되는 순간이죠..

그리고 다음 주 목요일인 2월 23일.

드디어 합격자 발표가 난답니다. 합격자 발표가 나는데로

저희 웬즈에서는 바로 공지를 올릴 예정이랍니다 ^^

혹, 따로 카톡 연락을 받고 싶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아래 네임테그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비밀댓글을 남겨주셔도 좋지만, 확인하기가 쉽지가 않답니다..ㅠ

가능한한 카톡으로 연락주시면 바로 연락을 드릴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