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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리버입니다.

명절은 잘 보내셨지요? 명절 후 첫출근은 역시나 힘이 드네요.

저희가 이렇게 한국에서 명절을 보내고 있을 때

홀로 뉴질랜드 행 비행기에 몸을 실은 학생이 있습니다.

바로 저희 웬즈의 심 모 학생입니다.

뉴질랜드 유학후이민을 도전하기 위해 홀로

먼 땅인 뉴질랜드로 떠났답니다.

워낙 저희 웬즈와 두터운 사이였던 학생이였기에

뉴질랜드에 도착하자마자 이렇게 사진을 보내주었는데요.

자, 현재 뉴질랜드는 어떤지 한번 볼까요?

저기 저 보이는 타워가 바로 오클랜드의 스카이타워랍니다.

오클랜드의 랜드마크이지요. 서울의 남산타워 처럼요.

빅토리아 파크도 참 정겹네요. 축구하러 자주 갔었지요.

축구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농구, 크리켓, 럭비 등등을 하는 곳이랍니다.

그리고 아래에는 제가 자주 다녔던 와인샵입니다.

뉴질랜드 전역에 펼쳐져 있는 와인샵입니다.

GLENGARRY. 제가 참 좋아했던 와인을 팔던 곳이라 자주 갔었는데요!

가격대도 괜찮고, 또 전세계 많은 와인들을 구할 수 있어서

많은 분들이 이용하는 와인샵이랍니다.

뉴질랜드에서 가장 큰 와인샵 체인점이기도 합니다.

아..그립네요! 1년 전에는 저도 저 자리에 있었는데 말이지요.

다시끔 가고 싶은 뉴질랜드. 뉴질랜드 유학후이민을 생각하시는 분들이라면

저처럼 뉴질랜드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고, 정보를 얻고

또 플랜을 짜시기 바랍니다. 이제는 뜬구름 잡기식에 가면 다 됩니다가 아닌

확실한 정보와 플랜으로 뉴질랜드 유학후이민을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웬즈의 올리버입니다. 오늘은 2017 뉴질랜드 유학후이민에 대한 이야기를 좀 해드릴까 합니다. 그것은 바로 곧 다가올 첫번째 입학일에 대한 것이랍니다.

최근 새해가 다가오면서 뉴질랜드 유학 후 이민을 준비하시는 분들 중에

입학일에 대한 문의를 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새해가 오고 있는데, 첫번째 입학일에 입학을 해야 할지, 아니면

다음 학기에 입학을 해도 상관이 없는건지, 잘 모르겠다고...

이런 문의를 주시는데요!

그래서 지금부터 뉴질랜드 유학후이민 2017년도 입학시기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내 미래 계획을 그려봐야 합니다.

최대한 빠르기 학업을 마치고, 취업처를 알아볼 계획이라면 첫번째 입학일에

입학을 하시는 것이 좋답니다. 그 이유는 잠시 후 설명을 드리도록 하구요!

만약, 시간을 조금 더 들이더라도 제대로 영어공부를 좀 더 하고,

내 전공 공부를 좀 더 한다던지...이런 것이 필요하시다면

첫번째 인테이크보다는 두번째 인테이크에 들어가시는 것이

좋답니다. 저 역시도 영어공부의 필요성을 느꼈었는데요.

그런데 2월 인테이크로 들어가, 11월에 졸업을 하니

너무 빠르게 졸업한것 같은 느낌이 들고, 많은 부족함을 느꼈었답니다.

자, 제가 했던 것과 같이 첫번째 인테이크에 들어간다면 

가장 빠르게 학업을 마칠 수 있게 되는데요.

이런 경우 2월에 입학을 해서, 11월에 졸업을 하는

초스피드 졸업이 가능하답니다. 약 9개월로 끝내 버리는 것이죠.

이런 빠른 졸업이 필요하시다면, 저처럼 2월 인테이크를 반드시 들으셔야 한답니다.

내년에 떠날 준비를 하고 계신 뉴질랜드 유학후이민을 계획하신 분이 계시다면

또 빠르게 졸업하기를 원하신다면 내년 첫번째 인테이크를 반드시

취하시고, 입학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올리버입니다. 오늘은 뉴질랜드 유학후이민 학교 자체입학시험에 대해 말씀을 드릴까 합니다. 지금 현재 자체입학시험을 준비중이신 분들 계신가요? 아마도 현재 많은 부담감을 안고 계실 텐데요..유학후이민을 다녀왔고, 그렇다는 것은 자체입학시험을 통과했다는 것인데요. 그래서 지금 여러분들이 안고 계시는 부담감에 대해 너무나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그러한 부담감을 조금 덜어드리기 위해 저 올리버가 이에 대한 대비책을 알려드릴까 하는데요. 여기엔 분명히 핵심포인트가 있답니다. 그 핵심포인트만 아신다면 자체입학시험에 대해 부담감을 좀 덜으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먼저, 뉴질랜드 대학 입학허가서를 받기 위해 필요한 영어점수를 충족시키기 위한 방법은 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번째, 공인 IELTS 점수를 만드는 방법과, 두번째 .해당 학교의 자체입학시험을 통과하는 방법입니다. 

학교에서 말하는 것은 IELTS와 비슷한 수준으로 비슷한 유형으로 자체입학시험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실제 자체입학시험의 수준은 이전 2000년대 중반쯤에 나왔던 실제 IELTS 기출문제를 재구성하여 만들어 놓은 수준입니다. IELTS라는 시험은 해가 거듭될 수록 점점 더 어려워지는 추세랍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IELTS 시험보다는 자체입학시험이 당연히 쉬울 수 밖에요...

그래서 도움이 되는 건, IELTS 기출문제를 풀어본다면 자체입학시험 때 보는 리딩, 리스닝, 라이팅에 많은 도움이 되겠지요?

하지만 진짜 중요한 것은 스피킹이랍니다...솔직히 스피킹만 통과를 한다면 자체입학시험을 거의 통과하실 수 있는데요. 그러면 스피킹 시험은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할까요? 이것 역시 IELTS 기출문제로 준비를 해야 할까요?

아닙니다..조금 전략이 달라져야 합니다. IELTS 시험의 스피킹은 말하는 스킬과 더불어 그 내용 역시 너무나 중요합니다. 시험관이 질문하는 것에 맞는 내용으로 대답을 해야 하며 중간중간에 들어가는 말하기 스킬 역시 너무나 중요합니다. 하지만 자체입학시험 스피킹 테스트의 경우, 내용보다, 말하는 스킬보다 일단 의사소통이 잘 되는지를 보는 시험이랍니다. 

IELTS 스피킹 테스트의 경우 환경문제에 대한 질문을 하면 환경문제에 대한 전문적인 대답을 해야 점수가 잘나옵니다. 하지만 자체입학 스피킹 테스트의 경우 환경문제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변은...음...이 문제는 생각해본적이 없는데? 그렇지만 환경문제를 해결하기가 어렵다는 건 알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노력해야 한다..이 정도만 대답을 해도 충분하답니다.

즉, 내용은 크게 상관이 없고, 내가 말할 수 있는 것으로 돌릴 수 있는 능력...그리고 질문을 이해했지만 어렵다, 대답하기 쉽지 않다를 영어로 말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답니다. 

다시 하나 예를 들어볼까요? 해외에서 공부를 해본적이 있니? 라는 질문에 대한 올바른 답변은 어떻게 될까요? 해외에서 공부를 한 경험에 대한 유무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만약 그런 경험이 없다면 해외에서 공부를 해본적은 없지만 여행은 가본적이 있다. 호주, 캐나다, 미국 등등..그중에 호주가 가장 좋았고, 호주와 뉴질랜드가 비슷하다고 들었다. 그래서 난 뉴질랜드에서 여행도 하고, 공부도 해보고 싶다 정도가 모범 답안일것입니다.

어떤가요? 어렵지 않죠? 이렇게 말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해주신다면 어렵지 않게 자체입학시험을 통과하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 그리고 저희 웬즈는 이렇게 자체입학시험을 통과시켜드리기 위해 영어공부도 함께 하고 있답니다~ 뉴질랜드 유학후이민 학교 스피킹 시험에 대해 부담을 갖고 계신다면, 저희 웬즈와 함께 준비해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올리버입니다. 오늘은 그동안 했던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에 관한 이야기가 아닌 유학후이민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저는 뉴질랜드 유학후이민으로 약 2~3년간 뉴질랜드에서 생활을 했다가 올 3월에 한국으로 돌아왔는데요. 저는 뉴질랜드 유학으로 학업을 하고, 졸업을 하여 오픈워크비자를 받고 구직활동을 해봤으며 또 정식취업까지 해본 뉴질랜드에서 할 수 있는 거의 모든것을 해봤습니다. 그래서 현재 유학후이민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제가 갖고 있는 이런 경험을 토대로 얻은 정보가 너무나 필요하실거라 생각이 되어서 오늘은 특별하게 유학후이민 이야기를 해볼까 하는데요.

그 중에서도 저희 웬즈로 문의하시는 대부분의 분들이 한번씩은 꼭 말씀하시는 학교선택에 관련된 이야기랍니다. 의외로 많은 분들이 뉴질랜드에서도 학교의 네임벨류를 따지십니다. 더 좋은 학교를 가야 하는 것 아니냐고..좀 더 취업에 도움이 되고 영주권 취득시 도움이 되는 것 아니냐고..

한국에서는 대학교의 네임벨류가 중요한것이 맞습니다. 이런 이유들 때문에 재수, 3수 4수 가 생겨나고 또 재수학원이 생겨나게 된것이죠. 하지만 뉴질랜드는 어떨까요? 한국과 전혀 다른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처럼 학교의 네임벨류가 중요할까요?

적어도 제가 경험한 뉴질랜드라는 나라는 아니였습니다. 위에서도 말씀드렸다 시피 정식 취업을 위한 구직활동을 했었고, 또 많은 인터뷰를 봤었습니다. 이 때 면접관이 질문했던 것은 나의 스킬, 나만의 장점, 영어실력, 경력에 대한 부분이었지 학교, 학력에 관한 부분은 아니였습니다. 실제로 취업이 되는 케이스를 봐도 학력보다 경력과 영어점수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예를 들어 경력은 없지만 뉴질랜드에서 종합대학교 I.T 학과를 나온사람과, 한국에서 경력이 있고 뉴질랜드 유학후이민으로 I.T 학과를 나온사람...이 둘중에 누가 더 취업이 잘 될까요? 영어실력이 동일하다는 전제하에...100% 경력이 있고 뉴질랜드 유학후이민 학교를 나온 사람이 취업이 더 잘된답니다. 뉴질랜드는 이런 곳이랍니다. 학력..학교의 네임벨류..이런건 절대 중요치 않습니다. 단지 정식으로 학생비자를 받고, 오픈워크비자를 신청할 수 있으며 영주권 신청 시 합당한 학업점수를 받을 수 있는 것만으로 학교, 학업의 가치는 충분하답니다.

이런 이야기는 사실 어디가서 쉽게 들을 수 있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저와 같이 뉴질랜드를 진짜 경험해 봤고, 또 유학후이민을 경험해보고, 구직활동과 취업까지 경험을 해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이야기이며 할 수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제가 뉴질랜드 유학 후 이민을 준비하면서 어려웠었던 부분, 또 뉴질랜드 현지에서 어려웠던 부분을 알려드리고, 또 해결방안까지 제시하는 그런 이야기들을 계속해서 이어나갈까 합니다. 저의 이런이야기를 먼저 듣고 싶으시다면 저에게 따로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용기있는자가 미인을 얻는다고들 하지요. 귀찮더라도, 조금 꺼려지더라도 내가 원하는 것이 있으면 해봐야지 않을까요? 그리고 전...잡아먹지 않는답니다 ~ 착한 사람이니 맘 편히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올리버입니다.

뉴질랜드 유학후이민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희소식을 하나 전해드리려 합니다.

이미 지난번 유학후이민 대표적인 요리학교인 NSIA의 제과제빵 학과가

신설될 것이라는 정보를 드렸었는데요.

뉴질랜드 단기부족직업군 리스트를 보면 Baker 라는 이름으로

정확히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전까지 한국에서 제과제빵 기술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뉴질랜드에 학과가 없었기 때문에 Baker로써 영주권 취득이 불가능했었는데요.

이제는 뉴질랜드 오클랜드 NSIA의 Baking 학과로 영주권 취득 노려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또 하나...이 학과를 졸업한 학생은 거의 확실시하게

취업이 연결될거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습니다.

단기부족직업군에 처음 들어갔고, 그리고 학과도 처음으로 생기는 것이기 때문에

내년 1월부터 신설되는 베이킹 학과로 2년의 학업을 마친 후

약 1~2년 동안은 취업이 거의 확실시 될거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내년 처음생기는 학과인 베이킹...적어도 3~4번째 인테이크를 들어가셔야만

확실한 취업기회가 보장될 수 있으니 이 기회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따근한 소식을 들고온 올리버입니다. 뉴질랜드 유학후이민 요리 학교 중 가장 유명한 학교 중 하나인 NSIA. 유학후이민으로 요리를 생각하시는 분들 중엔 NSIA를 모르시는 분들은 아마 없으실 것입니다. 이런 NSIA에서 내년 새로운 학과를 신설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그 학과는 바로 Baker에 관련된 학과. 현재 Baker는 뉴질랜드 이민성에서 2016년 5월 30일에 발표한 단기부족직업군 리스트에 속해있습니다.

Baker라는 직업군은 우리나라 말로 하면 제과제빵사 랍니다. 이전에도 제과제빵으로 뉴질랜드 유학후이민을 원하셨던 분들이 계셨지만 마땅한 학과가 없었기 때문에 요리쪽으로 돌릴 수 밖에 없었는데요. 이제는 제과제빵 과정으로도 영주권 신청이 가능해졌답니다.

내년 첫번째 Intake부터 시작되는 NSIA의 Baker(제과제빵)은 레벨 4, 5 로 2년과정으로 진행이 되며, 졸업 후 오픈워크비자를 신청하실 수 있고 정식 취업 후 취업비자, 그리고 영주권까지 신청이 가능하답니다. 현재 단기부족직업군에 속해있기 때문에 요리와 같이 매니저 타이틀과 연봉에 제한 없이 영주권이 신청이 가능하다는 점에 있어서 영주권 취득에 많이 유리한 학과랍니다.

하지만.....단기부족직업군이라는 리스크가 있습니다. 현재의 약학테크니션과 같이 언제 단기부족직업군에서 빠질지 모르는 일이랍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들보다 한발 앞서 준비를 해주신다면 괜찮지만 그렇지 않으신다면 조금은 위험을 감수하셔야 하는 것이 문제가 될 수 있답니다. 이제 막 개설 될 학과이기 때문에, 앞으로 약 1년 동안은 괜찮을 것이라는 거~~~ 뉴질랜드 유학후이민으로 Baker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저 올리버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올리버입니다. 오늘은 정말 더웠습니다. 이렇게 더운날도 지나가긴 하네요. 이렇게 더운날 시원하게 뉴질랜드 유학후이민 정보를 드릴까 해요. 유학후이민으로 IT 학교를 찾아보고 계시는 분들에게 절대 모를 수 없는 학교 오클랜드 코넬(Cornell)에 대한 진짜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왜냐하면...전 이미 뉴질랜드 유학후이민으로 코넬 IT를 전공했기 때문이죠. 그리고 한국에 올해에 돌아 왔다는 것...그래서 제가 알고 있는 코넬은 가장 최신의 코넬이라고 볼 수도 있겠지요. 더군다나 IT를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오클랜드 코넬의 IT에 대해 진짜 이야기는 현재 가장 궁금한 이야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자, 그러면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위치한 IT 학교 코넬(Cornell) 이야기 시작해보겠습니다.

코넬은 뉴질랜드 유학후이민으로 꽤나 유명한 학교입니다. IT 학과만 있는 것이 아니라 비지니스, 요리, 호스피탈리티 등 한국인으로써 유학후이민이 유용한 과들이 모두 있는 학교랍니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IT학교로 제일 유명하지 않나 싶네요. 오클랜드에서의 인식 역시도 오클랜드의 IT 학교? 코넬. 이라는 인식이 잡혀져 있습니다. 코넬의 아이티과정은 크게 두가지로 나뉩니다. 

첫해에는 공통과목을 배우고, 2년째에는 네트워킹 또는 소프트웨어 학과 둘중에 하나를 선택해서 간답니다. 또 네트워킹에는 두가지 학과로 나뉘지요. 하지만 네트워킹은 최근 이민이 굉장히 힘들어 지면서 네트워킹보다는 소프트웨어쪽이 훨씬 더 유망하답니다. 

사실 이러한 정보는 어디나 있습니다. 코넬의 커리큘럼이 어떻고, 아이티에는 어떤 과정이 좋고 어떤점이 코넬의 장점이고...이런얘기들 좋습니다. 하지만 진짜 여러분들이 알고 싶어하는 정보는 이런게 아니라 이 학교로 인해 취업이 가능하고 더 나아가 뉴질랜드 영주권 취득까지 가능한지에 대한 정보를 알고싶어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제가 느꼈던 코넬과 뉴질랜드의 아이티상황을 통틀어 이야기를 해드리도록 하곘습니다. 한국에서는 코넬이 매우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 이유는 아마 이녀석의 존재때문이 아닐까요. 코넬의 취업지원센터 ICareer. 이 취업지원센터가 취업을 잘 시켜준다~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겪었던 코넬의 취업지원센터..그다지 메리트가 있지는 않았습니다. 왜, 우리나라 대학교들도 취업지원센터가 있죠? 하지만 얼마나 많은 학생들이 이용을 하며 또 이 센터를 통해 취업을 하나요? 제생각엔 정말 소수의 학생들일 것입니다. 이처럼 뉴질랜드 학교에 있는 취업지원센터 역시 크게 유용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CV를 고쳐준다거나, 인터뷰를 연습해주는 정도는 되겠지요. 더군다나 코넬의 ICareer는 아이티 학생들에게 초점이 맞춰져있지는 않습니다. 비지니스, 요리, 호스피탈리티 쪽의 학생들에게 더 초점이 맞춰져 있는 상황. 좀전에도 말씀드렸지만 도움이 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크게 기대는 하지 말라는 것이 저의 이야기입니다. 

그보다 더 중요한 이야기는 지금부터랍니다. 뉴질랜드에서의 학연과 지연..우리나라만큼이나 중요합니다. 아니 오히려 뉴질랜드가 더 중요해보입니다. 오클랜드는 뉴질랜드에서 가장 번화된 도시이며 가장 큰 도시이지만 우리나라에 비하면 규모가 작습니다. 그런 상황에 한, 두다리를 건너면 아는 사람이랍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티 종사자 한명만 잘 알아도 그로부터 얻게 되는 인맥과 정보 그리고 일자리 정보는 상상을 초월한답니다. 이런 인맥을 잘 만들 수 있는 곳이 바로 코넬이라는 학교랍니다. 뉴질랜드 유학후이민 IT 학교 코넬은 우리나라에 잘 알려진 만큼 다른 나라에도 너무나 잘 알려져있습니다. 그로인해 또 많은 학생들이 입학을 하고 있지요. 인맥을 만들기에 더할나위 없이 좋은 상황이랍니다. 그리고 이미 졸업한 선배들...취업을 한 선배들이 많습니다. 내가 어떤 회사에 지원을 해서 인터뷰를 보고 있는데 면접관이 같은 학교 출신이다? 라면 말 다했지요. 이런 효과가 코넬의 가장 큰 장점이고 이런 장점들로 취업에 있어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가 제가 해드릴 수 있는 코넬의 진짜 이야기랍니다. 코넬 홈페이지에도 나오는 단순한 정보가 아닌, 실제 경험자만이 알고 있는 그런 정보..앞으로 뉴질랜드 유학후이민 오클랜드의 IT 학교와 그 학교들에 대한 평, 그리고 취업상황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올리버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웬즈 올리버입니다. 오늘은 뉴질랜드 유학후이민을 준비하시는 분들을 위해 뉴질랜드 디플로마와 학제에 대해 말씀을 드릴까 합니다. 뉴질랜드로 유학 후 이민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모두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디플로마 레벨 6, 7, Certificate 4 등등..너무나 쉽게 이야기 하지만 이 용어들에 대한 정확한 정의 없이 이 과정을 듣는다는 것은 전자공학과에 대한 정확한 이해없이 학과를 신청하고 수업을 듣는것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우리가 유학후이민으로 뉴질랜드 학업을 할 땐 하더라도 정확히 내가 어떤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것인지, 또 그 학위는 어떻게 이루어져있으며 어떤 효력을 갖고 있는지를 정확하게 아셔야 한답니다.

먼저, 뉴질랜드 디플로마(Diploma)에 대해 설명을 해드리기 전에 뉴질랜드의 학제를 먼저 보시겠습니다.

뉴질랜드의 경우 영국식 학제를 따르고 있습니다. 1~4의 Certificate 과정은 보통 우리나라로 굳이 따지자면 초, 중, 고등학교 수준에 준하는 과정입니다. 그러니 우리가 유학후이민으로는 이러한 과정을 듣지는 않겠지요?

이제부터 시작됩니다. 뉴질랜드 Diploma 레벨 5~7. 이 레벨들이 우리가 보통 유학후이민을 갈 때 많이 듣게되는 과정들이랍니다. 여기서 뉴질랜드 디플로마 레벨 5~6의 경우는 우리나라에서 굳이 따지자면 전문대학교 수준이랍니다. 2년제 전문대 수준이 레벨 5~6. 뉴질랜드에서도 레벨 5~6는 약 2년의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레벨7. 레벨 7에는 크게 2가지가 있습니다. 흔히 말하는 디플로마(Diploma or Graduate Diploma) 그리고 바첼러(Bachelor). 바첼러는 우리나라에서도 4년제 대학교를 나오면 받게되는 학사학위입니다. 뉴질랜드에서는 종합대학, 오클랜드 대학교, AUT, 메시대학교 등의 종합대학을 졸업하게 되면 받게 되는 학위가 바로 바첼러 학위입니다. 그렇다면 디플로마 레벨 7은? 이 디플로마 7 역시도 바첼러에 준하는 학사학위랍니다. 정확히 학사는 아니지만 학사와 동등한 학력 수준을 갖는답니다. 이러한 디플로마 레벨7의 경우 보통 1년의 과정으로 마칠 수 있으며 졸업 후 신청할 수 있는 오픈워크비자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3년을 다녀야 하는 비싼 바첼러과정을 듣기 보다는 1년의 과정으로 끝마칠 수 있는 뉴질랜드 Diploma 과정을 듣게 되는 것이죠. 소위말하는 뉴질랜드 유학 후 이민 학교들이 주로 제공하는 과정들이 바로 디플로마 과정이랍니다. 그렇다면 디플로마 과정과 바첼러의 차이는 무엇이냐구요?

솔직히 말씀을 드리자면 너무나 큰차이가 있을 수 도, 전혀 차이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나의 목적이 이민을 위한 것이라면 굳이 바첼러 과정을 뉴질랜드에서 마칠 필요가 없습니다. 3년이나 다녀야 하고 학비도 디플로마 과정에 2배가 넘는 학비에...굳이 많은 돈과 시간을 버려가며 바첼러 학위를 딸 필요가 없겠지요. 하지만, 내 목적이 이민이 아니라 단지 유학이고 내 스펙을 쌓기 위함이라면? 그러면 디플로마 과정보다 당연히 바첼러 과정이 훨씬 좋겠지요. 우리나라는 종합 대학교를 더 높은 수준으로 보고 있기 때문이죠. 위 학제 그래프를 본다면 동등한 학력이지만요.

자, 이렇게 뉴질랜드 디플로마(Diploma)에 대해 정리를 해드렸는데요. 바첼러와 차이...이민을 준비하는 우리에겐 큰 의미가 없는 이야기랍니다. 굳이 바첼러를 원하신다면 영주권 취득 후에 저렴한 학비로 취득하는 편이 훨씬 더 현명한 방법이겠지요?

그러면 저의 이야기는 여기까지랍니다 ^^ 뉴질랜드 유학후이민을 준비하시는데 어려움을 겪으신다면 언제든지 웬즈 올리버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Wens의 올리버 입니다. 뉴질랜드 유학후이민..요즘 정말 핫한 키워드인것 같습니다. 유학후 이민이라는것이 핫하다는 것은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것이고, 실제로도 많이 뉴질랜드로 떠난다는 말일텐데요. 분명 해외에서 유학을 하고, 가능하면 이민까지 생각하시는 것은 좋지만, 그만큼 한국에서 살기가 빡빡해졌다는 것을 뜻하는 것이라 씁쓸한 뭔가가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뭔가를 해야만 하고, 그것이 뉴질랜드 유학 후 이민이라면 그의 목적인 이민 즉 뉴질랜드 영주권 취득까지 성공을 하셔야만 하는데요. 그래서 오늘 뉴질랜드 영구권 취득을 위해, 심사가 진행될 때 이민 점수를 계산하는 기준인 이민 점수표, 이민 조건표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알려드리는 뉴질랜드 이민 조건 표는 뉴질랜드 이민성에 있는 내용을 그대로 번역을 하고 표로 만든 것이라 이민성에 있는 자료와 동일하다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올해 1월 1일 부터 한가지의 변동사항이 있었죠. 고용 보너스 점수 섹션에 속하는 오클랜드 외 지역에서 고용된 경우. 이 점수가 작년까지만 해도 10점에 불과했지만, 현재는 30점으로 상향이 되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서울과 경기도에 우리나라 인구의 약 2/5에 달하는 인구가 살고 있습니다. 이와 비슷하게 뉴질랜드 오클랜드에는 뉴질랜드 인구의 약 1/3 정도가 살고 있고 앞으로도 오클랜드 인구는 꾸준하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어서 지역의 균형적인 발전을 위하여 오클랜드에 있는 인구를 지방으로 끌어 내리기 위한 정책 중 하나로 이 이민점수가 상향조정이 된것이 아닌 가 싶습니다.

이 것은 매우 큰 기회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오클랜드에서만 일자리를 구할 것이 아니라 오클랜드가 아닌 타지역으로 눈을 돌려, 추가 점수 30점을 받는 다면 뉴질랜드 영주권이 한발 더 가까워 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클랜드를 제외한 지역에는 한국인이 많이 없기 때문에 어느정도의 영어실력이 갖춰져야 한다는 부담감은 떨쳐버릴 수 없답니다.

이 뉴질랜드 이민 조건 표로 이민점수를 계산하는 방식이 있습니다. 이민점수표에는 총 9가지의 섹션이 있습니다. 9가지 섹션에서 각 섹션당 한가지의 점수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고용 보너스 점수에서 장기부족직업군에 속하는 경우 10점과, 오클랜드 외 지역에 고용된 경우 30점에 모두 해당이 되더라도 한가지의 점수만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물론 가장 높은 점수가 반영이 되겠지요.

뉴질랜드 영주권 신청은, 이민점수표로 점수를 산출했을 때, 100점 이상이면 영주권이 신청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안전권이라고 볼 수 있는 점수는 140점이고, 점수가 높은 순서대로 영주권을 발급을 해주고 있습니다. 최소, 못해도 135점 이상은 만들어 주셔야 안전하게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140점이상이더라도 다 같은 140점 이상은 아닙니다. 스시샵에서 일을 해서 150점을 만드신 분과, 무역회사에서 140점을 만드신 분. 이 둘중에 누가 먼저 영주권을 취득하게 될까요? 150점이 단순히 점수가 더 높기 때문에 150점을 받으신 분이 영주권을 먼저 취득하게 될까요?

아닙니다. 뉴질랜드라는 나라도 사람이 살고 있는 나라랍니다. 그래서 자신들에게 더 이득이 될만한 사람들에게 먼저 영주권을 발급을 해줄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너무나 많은 스시샵에서 일하시는 분 보다는 뉴질랜드의 국익에 더 이득이 되는 무역쪽 관련 종사자에게 먼저 영주권을 발급해 줄것입니다. 뉴질랜드 이민관들이 영주권 점수 표를 기준으로 판단을 하고 있지만 절대적인 것은 아니라는 것. 또 이민관들도 사람이기에, 이민관의 성향에 따라 많이 좌지우지 될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셔야 합니다.

이 점을 이해하셨다면 뉴질랜드에서 어떤 방식으로 영주권을 취득해야하는지 감이 오시나요? 뉴질랜드의 입장에서 봤을 때, 뉴질랜드에 이득이 될만한 사람이 되신다면 영주권취득도 이젠 꿈이 아닌 현실이 될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로 취업비자를 받아서 영주권을 딸 수 있다는 것은 매우 위험한 말입니다. 그 보다는 유학후이민으로 뉴질랜드에서 학업을 위한 학업비를 내신 분이 뉴질랜드 입장에서는 훨씬 더 좋아보일 수 있겠죠?

친구중에서도 만나면 먹을것을 사주는 친구와 맨날 얻어먹으려는 친구 중 어떤 친구가 더 마음에 드시나요? 아마 먹을것을 사주는 친구 일것입니다. 이 이야기와 위에서 해드렸던 이야기가 같은 맥락이랍니다.

이제는 모두가 똑같은 스시샵, 리테일샵이 아닌, 뭔가 다른 방법으로 뉴질랜드 영주권을 조금 더 쉽게, 안전하게 취득을 해봅시다. 그 길은 저희 웬즈가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뉴질랜드 전문 현지 유학원인 웬즈 글로벌의 올리버 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