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리버입니다.
오늘은 올해의 마지막 예비군을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군복을 입고 군훈련을 받고 오니 뭔가 기분이 묘합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예비군...군복도 입을날이 얼마 남지 않았군요.
예비군에 대한 이야기를 찾다가 재미있는 사진을 발견해서 올려드립니다!
예비군을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ㅋㅋㅋㅋ
공감되지 않나요?ㅋㅋ 오늘 저의 모습이었던 것 같기도 하구요~~ㅋㅋ
오랜만에 몸을 움직였더니 좀 피곤하군요! 오늘은 여기서 인사를 드리겠습니다!